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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낮잠자는거 보다 깜놀했네요.
뭐 잘못된거 아닌가 하는 비주얼로 디비자는 ....아오...ㅎㄷㄷ
눈도 살짝 쳐져서 흰자가 보이고 ...
화장실 갔다와서 아까 진짜 깜놀했네요.
사진찍는데도 안 깨고...
이 자세가 편하게 자는거라곤 하는데 ㅋ
볼때마다 적응은 안 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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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하고 뻗은자세~~
거의 매일 이러고 자긴 하는데 아무리 봐도 저 비주얼은 적응이 안 되네요 ㅋ
개피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코도 골아요....저 일하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글쓴이를 무한 신뢰하는거라니깐요...ㅋㅋㅋ
네 ㅋㅋㅋㅋ 가끔 신뢰를 넘어 이쯤되면 누굴 불침번쯤으로 아는건가 싶습니다. ㅋㅋ
ㅋㅋㅋㅋ
저렇게 자다가 깨면 물그릇 물고와서 절 그릇으로 툭툭쳐요.
그러다 빡쳐서 확 돌아서면 빵카로 도망가고 ㅋㅋ 아오....
밥 달라고 하는건가요...?
물 달라고 하는건가요...?
잼있게 키우시네요...
저희는 성향이 눈치 살살보는 양아치 기질이 있는 녀석이 있는데...갸 보면 배꼽잡아요...ㅋ
저한테 와서 까불면 전 그냥 한대 치거든요 ㅋ
원래는 필요한거 있으면 옆에와서 끙끙거리고 제가 물어봐요 ㅎ
밥? 물? 화장실? 간식?
주로 이 4개중 하나라서 지가 필요한거에 반응하는데 이제 간댕이 부어서 필요한거 있음 직접 어필하네요. ㅋ
똘똘해서 좋기는....훼이크고 직업이 가죽공예라 늘 칼들고 작업해서 집중하는데 타이밍 자꾸 깨서 빡치네요 ㅋ
ㅋㅋㅋㅋ
머리좋와서...저희도 에미가...지 팔요한거 있으면...앞에와 끙끙 거리는데...머머 머 필요한데 가봐...
글면...지하고픈거 해달라고 지의사 표현을 함다...
먹고 싶은게 냉장고에 있으면 냉장고 앞에...밥달라는거면 사료푸대앞에...가스렌지에 있는거 먹고 싶으면 가스렌지 앞에...지새끼들 밥챙겨 달라고 끙끙 거리고...참 그러는거 보면 기특하니 키울만하죠..
일하는 도중에라도 봐줌다...
리트리버라 식탐이 거의 아귀급인데 짬밥 차서 이제 배고프다고 직접 건드리거나 그 앞에 가지는 않더라고요 ㅋ
옆에와서 당당한 지분요구를 ㅋ
편안한 밤 되세요^^
저희는 아빠 엄마 아들(1) 딸(1)..딸(2)...딸(2)..5살 4살 3살 2살...일케 되네요...
아들 딸(1)은 첫배에서...딸딸(2)는 두번쨰 배에서...
밥습관은 어케 교육을 시키느냐에 따라서...아빠녀석은 누가 되었든 지밥그릇 밥머거러 오면 다 양보해주더군요...여태 아빠가 밥그릇 앞에선 싸운적읎고...
에미는 욕심이 많은데 누구한텐 양보하고 누구한텐 이빨을 보이고...함다...
한마리 키울떈 완전 상전이라...손으로 떠먹여야 머겄는데...
식구가 느니깐 튕기며 먹는건 고치더라구요...
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너서 옆에 없지만...
저희 집 댕댕이도 깊은 잠 잘때는 저렇게 흰자 까고(?) 잘때가 많았어요
심지어 코까지 골면서 ㅋㅋㅋ
이눔시키가 그래요 ㅋㅋ
아직 6살이니 한참 이 모습을 보겠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