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에 올려놓은 사진좀 저장하려 했으나 로긴이 안되서
그나마 이곳이 생각이 나서 몇장이라도 건졌네요.
아이디랑 비번이 생각이 안나서 찾는다고 힘들었네요.
낮익은 닉네임이 보이니 반갑습니다.
카메라 손 안된지가 벌써 10년이 되가는거 같네요.
쪼꼬만 꼬마였던 딸아이가 벌서 고1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정말 사랑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언젠간 다시 카메라를 잡는다면 코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첫번째 사진이 660으로 찍었던듯 싶네요.
두번짜가 딸아이 아이폰 6s 일거에요.
아이폰 사진이 코닥같은 느낌이 가끔 듭니다.
https://cohabe.com/sisa/1459774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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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닉넴입니다...
연경양이 저희집 아들네미하고 또래이기도 하고.. 너무 귀여운 모습이여서 기억을 하고 있는데...
허걱 소리가 날만큼.. 폭풍성장을 했네요..
하긴 저희집 성주녀석도 이젠 저보다 키가 커버렸으니...^^;;
저도 요즘은 카메라에 손이 잘 안가서... 가끔 포럼에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틈틈히라도 들려서 코닥 사진 감상을 해야는데 먹고 사는게
바쁘게 딸녀석이 이제는 아빠손 터치를 싫어해서 사진은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종종 들려서 코닥의 수체화같은 감성에
자주 젖어 들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벌써 이만큼 컸네요.
반가운 닉넴을 보는것 만으로도 10여년의 시간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딸아이 성장을 이곳에서 한것같아 고향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제라도 종종 찾아 뵙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셧터만 누를줄 아는 중년이 된거 같습니다.
사용기를 읽어보다 중간에 닫아버린... ㅠㅠ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어린모습 그대로 자랐네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분들도 많아지시고 눈에익은 분들이 많이 안보이셔서 서글퍼
지기도 합니다.
항상 사랑을 받았던 곳이기에 잊으시지 않으시고 반겨 주셔서 행복해지는
하루가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
20대에 딸아이 사진찍어 줬는데 벌써 40대 중반이 되었네요.
종종 들려서 코닥사진 감성에 젖어 들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