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탑 능력자들이 마냥 겸손하면 안되는 이유

혜안

저 오렌지 머리 진행자는 누군가요?

맞습니다. 저도 제 업계에서 견적서 달라는 신생업체 전화와서 세부 견적내달라는 전화가 많이 오는데 처음엔 내주다 지금은 견적 안내줍니다. 해주니까. 이놈들이 하지도 않을거면서 견적한번보고 단가 조지기나 한번 찔러보고 끝나고.
이떤 개념없는 거래처는 거기에 디자인까지 요구하고.
어짜피 할 업체는 견적전에 충분한 의견이나 정보를 주고 진행하니까 견적도 편하게 진행되는데 이 공짜 바라는 놈들은 그런 업체만 노리죠. 견적과 디자인이 물건만 없을뿐이지 노하우와 품삯은 똑같이 들어가는걸 몰라요.
그거 안해도 매출은 비슷하고 오히려 한곳에 집중해서 제품 퀄러티도 높아집니다.
대한민국에서 저런분들이 많아져서 인식 계선이 많이 되야한다 봅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오히려 특진비도 없애서 30년 명의나 이제 막 졸업한 사람이나 진료비가 동일하구나?
하향 평준화
어제 뉴스만 봐도 자동차 수리비 AI판단 하여 과다 청구비 없앤다고... 햐향 평준화..
왜 이리 갈까?

이렇게 개선되는거지.

김이나 작사가는 언제봐도 참 아름답군

다 좋다
후배들을 위하던 자신을 위하던 페이를 올려 받으면
그 만큼 기부를 해라
돈 받은 만큼 일 하고 기부도 돈 받은 만큼 해라
기부를 한 만큼 본인 명망이 올라갈 것이다

자동차 노조도 같은 논리로
매년 파업 한다던데... ㅡㅡ;
자기네 임금이 올라야 하청 임금이
몇 백원 이라도 오른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