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와이프가 생리를 안한다 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끝내 임신을 ㅠㅠ
저 올해 42세이고,,
작년 8월에 첫째를,,
아직 돌도 안지났는데 둘째를 임신하니.. 좀 걱정이 앞서네요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현실적으로도..
애기 키우기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더욱 체력 딸리고 힘드네요.
와이프한테는 잘 되었다고, 둘째 가지고 싶었다고 안심을 시켰다만
걱정입니다.
격려 부탁드립니다 ㅠㅠ
엊그제
와이프가 생리를 안한다 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끝내 임신을 ㅠㅠ
저 올해 42세이고,,
작년 8월에 첫째를,,
아직 돌도 안지났는데 둘째를 임신하니.. 좀 걱정이 앞서네요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현실적으로도..
애기 키우기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더욱 체력 딸리고 힘드네요.
와이프한테는 잘 되었다고, 둘째 가지고 싶었다고 안심을 시켰다만
걱정입니다.
격려 부탁드립니다 ㅠㅠ
애국자 ㅅㅅ
복으로 생각하시지요
와이프님께 잘해주셔요.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실듯..ㅠㅠ
애국자..힘내시고 화이팅. 잘 키울수 있습니다.
아내분께 잘해주세요.
갑자기 찾아온 아이가 복덩이랍니다
애국자.
국가는 지원금을 보내달라.
샤샤
태명 행복이로!!ㅎㅎㅎ추카드립니다~
낳자마자 묶던지 피임 철저히 하시지 ㅠㅠ 그래도 연년생이면 친구처럼 크더라고요. 옷 책 장난감 세이브되고 ㅎㅎ
갓국자 ㄷㄷ
ㅠㅠ 와이프 힘드시겠다
잘해주심되죠
그러게요
아이당 50만원 정도는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때만이라도요 ㅠㅠ
제가 50살때 이제 초등학생인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제가 경제활동을 오랫동안 해야 하는데..
복덩이가 될겁니다. 잘 키우시길..
둘째가 더 이쁘대요 ㅎㅎ
세명 낳아본 사람으로써 어떻게든 다 키워지더군요 ㅋㅋㅋ
좀만 참으시면 애들 금방클껍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셋째꺼지 ㄱㄱ
우와 축하드립니다 애국자네 애국자야
축하드립니다
애국자
진정한 애국자 십니다.
알아서 잘 클테니 너무 걱정마시길!!
ㅎㅎ
축하드립니다 ㅎㅎ
당분간은 힘드시겠지만 좀크면 좀수월하긴하실거에요. 둘이노니까 ㅋㅋ 외동인 저희조카는 7살인데도 계속놀아달라고 졸 라서 부모가 쉬지를못하더라구요
아이당 50만원 ㅋ
뚠뚠이// 님 푸사 님 반려견인가요?? 사진 귀여워요
축하드려요!! 예쁜 아가가 복을 가져다줄거에여❤️
걱정은 걱정이고 우선 축하부터 드립니다
이쁜 아이 순산하세요
당장 힘들겠지만 힘든 기간이 금방 끝난다는 것에 위로를.. 어느 정도 크면 둘이 잘 놀아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