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오자마자 베이스 강한 노래틈..
낮이니 뭐 그럴수 있다생각함..
8시 주인장 전화함 .. 8시 아직 그럴수있다
우리 캠핑장은 10시부터 단속한다..
10시 10분 전화함
30분에 순찰돌꺼다...
40분 전화함
노래끊다고 했는데 아직 그러냐..
결국 45분에 다시 와서 노래끔...
ㅠㅠ
1년에 한두번가는 캠핑인데 스트레스만 받다왔네요..
혼자쓰는곳도아닌데 bt스피커 금지시켰음 좋겠네여
https://cohabe.com/sisa/1444210
캠핑 결국 조졌네요ㅠㅜ
옆집 오자마자 베이스 강한 노래틈..
낮이니 뭐 그럴수 있다생각함..
8시 주인장 전화함 .. 8시 아직 그럴수있다
우리 캠핑장은 10시부터 단속한다..
10시 10분 전화함
30분에 순찰돌꺼다...
40분 전화함
노래끊다고 했는데 아직 그러냐..
결국 45분에 다시 와서 노래끔...
ㅠㅠ
1년에 한두번가는 캠핑인데 스트레스만 받다왔네요..
혼자쓰는곳도아닌데 bt스피커 금지시켰음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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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 트세요.
어두운 데서 미궁 들으면 아주 그냥 ㅎㅎㅎㅎㅎ
ㅇ동이라도 틀어서 복수해야.
그런 캠핑장은 안가는게 맞겠네요 ㄷㄷ
말만들어도 짜증나네요
개념없는 인간들 많츄..
이래서 한국분들이 캠핑장 선호를 안하는 모양 ㄷㄷㄷㄷ
한국 캠핑장이 우선 너무 비좁아요 옆집이랑 거리가 너무 가까움.
그것도 그렇고 해가 떨어져도 잠을 안 자니.. ㄷㄷㄷㄷ
저도 이동네 캠핑장은 많이 다녔는데, 대충 한 6시만 돼도 쥐죽은듯이 조용해집니다.
불도 대부분 꺼져있음 ㄷㄷㄷㄷ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분명 사람이 있는데..
지나가다 우연히 보면 조그만 호롱불같은 걸로 책읽는 할머니 할아버지만 보임
애들은 낮에 미칠듯이 놀고 밤에는 바로 자는것 같고요
난민촌 유료 체험판.
진짜 개념 없네요.
생각만해도개빡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캠장에서 노래크게 틀기.
프로젝터 틀고 보기.
텐트옆에서 캐치볼.
등등등....
정말 남을 위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는...
그래서 시설은 좀 떨어져도 사이트가 멀 수록 좋더라구요,...
매너 없고 드러운것들이 많은가봐요
사실 이런건 답이 없음....말로 한번 뭐라 하고 안되면 서로 싸우는수밖에...
아님 귀마개로 내 귀 막는 방법이 최선임다..
ㅠㅠ 흑흑 돈쓰고 휴가쓰고
뷰좋은곳에서 스트레스 너무 받음ㅠㅠ
8시에 전화했을때만 단속해줬어도 참 좋았을텐데...
시끄러운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노지를 많이 찾아다니는거 같아요 ㄷㄷ
조용이
컨셉 캠장가세유
떡볶이는 성공하셨잖아유
그래서 전 전기 들어오는 캠핑장 안갑니다.
일단 주차장에서 산중턱까지 손으로 짐옮겨야 되는곳만 찾으면 저런부류 90%는 걸러낼수 있습니다...
물론 저런곳가면 아쉬운게 불멍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랜턴멍 할 수 있게 가스랜턴 조명에 투자를...ㄷ ㄷ ㄷ
전 얼마 전에 카라반캠핑장 갔다왔는데 옆옆 카라반에 온 커플이 오픈카로 노래를 틀더라구요...
소리도 클 뿐더러 어찌나 베이스가 웅웅 대던지ㅋㅋㅋㅋ
90-00년대 노래 틀면 다른 사람들도 신나하겠지? 싶은 생각으로 그리 틀었던 것 같은데 캠핑장 사장님 오고 바로 셧아웃ㅋㅋㅋㅋㅋ완전 통쾌했네요
캐핑장에서 이웃잘못 만나면 개고생이죠.. 그래서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