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앰버서더]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I AM NIKON
안녕하세요.
앞으로 니콘 앰버서더 선정작가로 활동하게 된 황선희 작가입니다.
개인 작업뿐 아니라 제품과 정물 촬영을 많이 하는 저로선 무조건 고화소의 바디가 필요해서
이번에 사용할 기종을 D850과 Z7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니콘엔 워낙 좋은 렌즈가 많아 렌즈 고민 역시 많이 했구요.

그러다 결국 Z7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사실 요즘 나오는 바디는 무엇을 선택해도 나쁜 바디가 없죠.
좋은 바디와 더 좋은 바디가 있을뿐.


렌즈 선택에서도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범용성을 위한 24-70과 저의 개인적인 선호 화각인 준망원에서 하나 이렇게 골랐습니다.
마크로와 광각단도 필요하지만, 그건 차차 필요할 때 요청을 하기로 하고...
앞으로 니콘 브랜드와 함께 준비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여기 니콘동 여러분들 뿐 아니라
사진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과 의미있는 시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