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가구당 2장씩 면마스크를 배부하기 위해 책정한 예산
구입비 :338억엔
배송비 :128억엔
총합 466억엔(5200억)
마스크 장당 비용 약 3천원(1억3천만장)
그러나 이 작고 볼품없는 마스크가
막상 배부되고 나서도 곰팡이가 슬어있거나 불량이거나 세탁시 더욱 작아지는 등
논란이 일자
야당인 사회민주당 당수 후쿠시마 미즈호의 요구에 의해 일본 후생 노동성이
마스크 업체 3곳과의 금액을 서면으로 공개함.
그 금액은
코와 상사 54억 8천만엔
이토추 상사 28억 5천만엔
마츠오카 코퍼레이션 7억 6천만엔
총 90억 9천만엔
정부가 책정했던 338억엔보다 247억 1천만엔이 적음.
배송비 합쳐도 마스크 비용 338억엔보다 적음 ㅋㅋ
남은돈 어디있나요?
아베 : 꺼억
에서 끝이 아니고
코이와 주식회사 경유 -> 미얀마가 수주.
이걸 보고도
가만히 있는 원숭이들은 원숭이 인증이네..ㅡㅡ....
쪽본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곰팡이로 퇴치하는구나~~
하여튼 미개한 세끼들....
우리나라 9년의 암흑기를 보는거 같다 X발 ㅋㅋㅋㅋㅋㅋ
원숭이와 대구의 공통점
아직 이전대통령에 비하면~더노력해요 아베베베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