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는 애아빠 찍사입니다 ^^
요즘에는 이사금 하나만 들고 다니는 듯합니다.
캐논 사용할때에도 24mm 단렌즈인 이사벨2를 참 좋아했는데..
무게 중심이 대물렌즈 쪽으로 치우쳐서 그런지
손목에 전해지는 피로도가 심했던 기억입니다.
24gm은 이사벨2 대비 무게 밸런스를 정말 잘 잡아줘서
하루종일 들고 다녀도 피로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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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4gm으로 담은 사진들 몇장 남기고 갑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a7r3, 24gm
2020.4 강원도 화천
부족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_ _ )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사진들이네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성격이 밝아서 사진 찍는 저도 즐겁습니다ㅎㅎㅎ
타이킴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진 느낌이 너무 좋아요^^ 인스타에서도 잘보고 있습니다!
요즘 짬날때마다 고수님들의 색감즘 따라해볼라는데 잘안되네요ㅎㅎ
두 아드님 사진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아들 두명 키우시는 분들 보면 존경심이 먼저 우러나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