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미끄럼틀은 우리 회사에도 설치해주세요
https://cohabe.com/sisa/1436563 초등학교 리모델링 근황.JPG 난고양이가없다 | 2020/04/22 09:26 43 1044 다른건 몰라도 미끄럼틀은 우리 회사에도 설치해주세요 43 댓글 Mr S 2020/04/22 09:26 애들은 없는데 공간은 예전에 쓰던 것 때문에 크게 남음 rollrooll 2020/04/22 09:27 뭐야...... 삐걱거리는 나무 바닥 어디갔어.... 분필이랑 지우개랑.... 커다란 티브이.... 기름먹인 대걸레 어디갔어.... 익명-TMwMDk1 2020/04/22 09:31 일단 저정도는 갱장히 돈많은 학교임 시나델린 2020/04/22 09:29 옛날에 애니에서 보던 학교같네 나떄는 말이야 운동장에 잔디깔리는게 꿈이였는데 고딩때까지 흙바닥에서 공찼다 이마리야 독캐 2020/04/22 09:29 교장선생님 꿈이 잔디깔린 운동장이었는데 월요일 아침 조례마다 한번씩 언급함.. 귀에 피나는 줄 ㅋㅋㅋㅋㅋ Mr S 2020/04/22 09:26 애들은 없는데 공간은 예전에 쓰던 것 때문에 크게 남음 (f9QWN5) 작성하기 오사마 빈 라덴 2020/04/22 09:30 점점 정상화 되가는구만 우리 어릴때 선진국은 학생수 몇명이니 이드립 쳤던거 기억난다 (f9QWN5) 작성하기 못짱 2020/04/22 09:27 요즘 초등학교는 저렇구나 개쩐다. 근데 인원수는 진짜 엄청 줄었네. 라떼는 한반에 40명이었는데. (f9QWN5) 작성하기 익명-TE2NTQ4 2020/04/22 09:28 교육학 교수 하는 사람이 지금이 교사 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더라 학생수가 줄어들면서 문제가 생겼지만 교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해볼 기회라고 (f9QWN5) 작성하기 M0MENT0_M0RI 2020/04/22 09:34 고3인데 작년 기준 11반 + 반당 23명이었음 중딩땐 5반 + 27명이더라 (f9QWN5) 작성하기 INDETERMINATE 2020/04/22 09:35 저런 학교 아직 그렇게 많진 않음 (f9QWN5) 작성하기 김7l린 2020/04/22 09:27 청소아주머니가 이놈하신다 (f9QWN5) 작성하기 rollrooll 2020/04/22 09:27 뭐야...... 삐걱거리는 나무 바닥 어디갔어.... 분필이랑 지우개랑.... 커다란 티브이.... 기름먹인 대걸레 어디갔어.... (f9QWN5) 작성하기 Superton- 2020/04/22 09:34 할아버지 또 혼자 밖에 나오셨네.. 간병인 부르라고 몇번을 말해욧! (f9QWN5) 작성하기 호주거주김정원 2020/04/22 09:27 없어도 너무 없네 진짜 ㄷ ㄷ ㄷ ㄷ (f9QWN5) 작성하기 지구의 보라매 2020/04/22 09:27 나때랑 너무 달라졌는데; 나무책상 어디갔어 (f9QWN5) 작성하기 sour_grapes 2020/04/22 09:28 으음 왁스바르고 뛰어다니면 나무가시가 박히던 우리시절과는 다르구먼 (f9QWN5) 작성하기 다이얏호 2020/04/22 09:32 읽고 움찔했어 (f9QWN5) 작성하기 독캐 2020/04/22 09:29 어린이집 시즌2 같은 느낌이네 (f9QWN5) 작성하기 시나델린 2020/04/22 09:29 옛날에 애니에서 보던 학교같네 나떄는 말이야 운동장에 잔디깔리는게 꿈이였는데 고딩때까지 흙바닥에서 공찼다 이마리야 (f9QWN5) 작성하기 독캐 2020/04/22 09:29 교장선생님 꿈이 잔디깔린 운동장이었는데 월요일 아침 조례마다 한번씩 언급함.. 귀에 피나는 줄 ㅋㅋㅋㅋㅋ (f9QWN5) 작성하기 쓸애기 2020/04/22 09:30 라떼는 말야... 바닥에 락스칠..ㅠㅠ 락스를 왜 사오라는거야............... (f9QWN5) 작성하기 시나델린 2020/04/22 09:32 중딩때까진 나무바닥이라 왁스칠좀 했는데 고딩때는 대리석바닥이라 물총소함 (f9QWN5) 작성하기 빨강돌이 2020/04/22 09:33 나 다니던데는 중고등학교 위아래로 연결된곳이였는데 결국 이사장의 바람대로 잔디 깔았다. 남녀공학의 꿈도 실현시켜줌. 나 졸업하고. 시이바알... (f9QWN5) 작성하기 Superton- 2020/04/22 09:35 재입학 ㄱㄹ (f9QWN5) 작성하기 못짱 2020/04/22 09:35 락스가 아니라 왁스 아냐? 시뻘건 기름대걸레로 밀고 (f9QWN5) 작성하기 aqir 2020/04/22 09:29 난 너무 일찍 태어났어 (f9QWN5) 작성하기 위: 2020/04/22 09:29 내가 초딩때 40번대였는데... (f9QWN5) 작성하기 해장국노동조합 2020/04/22 09:30 아 레알 미끄럼틀 회사에 있으면 존나 즐겁게 퇴근 씹가능 (f9QWN5) 작성하기 발기잇 2020/04/22 09:30 저정도면 초등학교 한번 더 다녀도 되겄다. 내일부터라도 나갈까나 (f9QWN5) 작성하기 딸기선데 2020/04/22 09:35 아조씨 잡혀가요 (f9QWN5) 작성하기 익명-TMwMDk1 2020/04/22 09:31 일단 저정도는 갱장히 돈많은 학교임 (f9QWN5) 작성하기 숨쉬는자 2020/04/22 09:31 난 내가 졸업하고 초등학교 리모델링, 나 중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리모델링, 수능 준비 중에 고등학교 리모델링 ㅅㅂ ㅠㅠ (f9QWN5) 작성하기 뒷산언저리 2020/04/22 09:33 옳게 되었네 근데 혹시 사립학교 사진은 아니고?? (f9QWN5) 작성하기 익명-zQ5ODA5 2020/04/22 09:34 올해 태어나게 될 예상 신생아 숫자가 25만명 정도 된다더라 현재 우리나라 육군 규모만 50만명 정도 되고 (f9QWN5) 작성하기 익명-g== 2020/04/22 09:34 마루바닥 양초질 하면서 손톱밑에 가시 박혀서 고생했었는데.. (f9QWN5) 작성하기 도쿄토이박스 2020/04/22 09:34 더이상 복도에 왁스칠 안해도 되는건가요? 어이쿠 틀니가 어딛즈 (f9QWN5) 작성하기 aaaaa 2020/04/22 09:34 요즘 학교에 엘리베이터도 있더라. 투표하러 갔다가 깝놀. (f9QWN5) 작성하기 유기농슈크림 2020/04/22 09:34 저러고 중학교 고등학교 그지같은 책상을 쓰고 대학교에서는 이경상을 만나게 되는건가 (f9QWN5) 작성하기 익명-DgxNjMx 2020/04/22 09:35 검색해보니까 서울시에서 20개 초등학교 시범으로 리모델링 했고 교실 한개당 예산이 최대 5천만원이라고함.. (f9QWN5) 작성하기 이햇성 2020/04/22 09:35 뭐야 나도 저기서 놀래요 (f9QWN5) 작성하기 능욕의브루마 2020/04/22 09:35 천장 좀 따기 쉽게 만들어줘.. (f9QWN5)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9QWN5)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어느 것이 더 맛이 있을까? [9] Posman | 2020/04/23 09:30 | 1021 탐론 70-180 예판 1399000원 [3] [eye-af]미레이 | 2020/04/23 05:49 | 1731 SL 메뉴설정 좀 봐주세요. [3] 마이키스케 | 2020/04/22 19:37 | 1816 유시민의 안철수에 대한 평가 [29] 한쿨 | 2020/04/22 11:33 | 1716 아침 드라마 레전드 임신.JPG [28] 난고양이가없다 | 2020/04/22 09:31 | 1596 33살에 모아야 하는 돈.jpg [27] 비추♡버튼 | 2020/04/22 07:04 | 1786 소니에서 나왔으면 하는..m4 뇌피셜.. [8] 스퍼맨 | 2020/04/22 00:56 | 1667 Unpleasant Days! [3] Patchadams | 2020/04/21 22:15 | 580 험난한 퇴근길.JPG [8] 산복도로사진쟁이 | 2020/04/21 20:24 | 1577 펩시콜라 경품 해리어 전투기 사건 [9] 지발 | 2020/04/21 18:14 | 1470 85.4GM vs 85.8 [6] PATERSON | 2020/04/21 16:11 | 812 김정은 사망설이 신빙성 없는 가장 큰이유.jyp [10] 피구왕경녀 란마 | 2020/04/21 14:35 | 1110 과속운전 후 반성 gif 有 [13] blocky | 2020/04/21 13:00 | 1395 감사합니다와 고맙습니다의 차이점 [20] 김이다2 | 2020/04/21 11:10 | 516 « 9681 (current) 9682 9683 9684 9685 9686 9687 9688 9689 96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잘 먹던 여자 동기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30만달러짜리 시계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7억짜리 페라리 용접꼬라지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겨드랑이 보여주는 누나 gif 회사에 일본 여직원 있는데... 쯔양 사건 근황.jpg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진정한 남녀평등.jpg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니케)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폴란드 등산객...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55년 된 오래된 아파트.jpg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은혼 색드립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바나나를 끓이면? 구석기 마인드녀 전세계가 걱정해주는 한국인들 햄스터 탈출 방지용 장치.jpg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라이언 레이놀즈 근황 ㅋㅋㅋ 강한자만 버텼던 90년대 대중교통 후방) 모닝 벽람코스 이 여자는 진짜 연예인 할려고 존재하는것 같은 갑질 개쩐다는 해외기업 명조) 2.1 최대 의문 아내가 몰래 찍은 ㅇ동 발견해서 이혼하려는 남편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Skader 무료 요가팬츠의 위험성 .jpg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커뮤에서 난리난 면접취소 문자.jpg 숭어 만원짜리 배달 됩니까? 아재 근황 일본 초고령화 근황...jpg 오늘자 나라망신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컴퓨터 수냉으로 온수 만들기 중국이 분열될 수밖에 없는 이유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헐렁한 의상의 장점을 모르겠다는 누나 jpg 어제자 불난 집 지나가던 스님.jpg 놀면 뭐하니) 알바가 힘든 이유 초고속으로 하남자가 되어가는 모습 중국산 배추가 안팔리는 오사카 근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애들은 없는데
공간은 예전에 쓰던 것 때문에 크게 남음
뭐야...... 삐걱거리는 나무 바닥 어디갔어.... 분필이랑 지우개랑.... 커다란 티브이.... 기름먹인 대걸레 어디갔어....
일단 저정도는 갱장히 돈많은 학교임
옛날에 애니에서 보던 학교같네
나떄는 말이야 운동장에 잔디깔리는게 꿈이였는데
고딩때까지 흙바닥에서 공찼다 이마리야
교장선생님 꿈이 잔디깔린 운동장이었는데
월요일 아침 조례마다 한번씩 언급함.. 귀에 피나는 줄 ㅋㅋㅋㅋㅋ
애들은 없는데
공간은 예전에 쓰던 것 때문에 크게 남음
점점 정상화 되가는구만 우리 어릴때 선진국은 학생수 몇명이니 이드립 쳤던거 기억난다
요즘 초등학교는 저렇구나 개쩐다.
근데 인원수는 진짜 엄청 줄었네.
라떼는 한반에 40명이었는데.
교육학 교수 하는 사람이 지금이 교사 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더라
학생수가 줄어들면서 문제가 생겼지만 교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해볼 기회라고
고3인데 작년 기준 11반 + 반당 23명이었음
중딩땐 5반 + 27명이더라
저런 학교 아직 그렇게 많진 않음
청소아주머니가 이놈하신다
뭐야...... 삐걱거리는 나무 바닥 어디갔어.... 분필이랑 지우개랑.... 커다란 티브이.... 기름먹인 대걸레 어디갔어....
할아버지 또 혼자 밖에 나오셨네.. 간병인 부르라고 몇번을 말해욧!
없어도 너무 없네 진짜 ㄷ ㄷ ㄷ ㄷ
나때랑 너무 달라졌는데;
나무책상 어디갔어
으음 왁스바르고 뛰어다니면 나무가시가 박히던 우리시절과는 다르구먼
읽고 움찔했어
어린이집 시즌2 같은 느낌이네
옛날에 애니에서 보던 학교같네
나떄는 말이야 운동장에 잔디깔리는게 꿈이였는데
고딩때까지 흙바닥에서 공찼다 이마리야
교장선생님 꿈이 잔디깔린 운동장이었는데
월요일 아침 조례마다 한번씩 언급함.. 귀에 피나는 줄 ㅋㅋㅋㅋㅋ
라떼는 말야... 바닥에 락스칠..ㅠㅠ 락스를 왜 사오라는거야...............
중딩때까진 나무바닥이라 왁스칠좀 했는데 고딩때는 대리석바닥이라 물총소함
나 다니던데는 중고등학교 위아래로 연결된곳이였는데 결국 이사장의 바람대로 잔디 깔았다. 남녀공학의 꿈도 실현시켜줌.
나 졸업하고. 시이바알...
재입학 ㄱㄹ
락스가 아니라 왁스 아냐?
시뻘건 기름대걸레로 밀고
난 너무 일찍 태어났어
내가 초딩때 40번대였는데...
아 레알 미끄럼틀 회사에 있으면 존나 즐겁게 퇴근 씹가능
저정도면 초등학교 한번 더 다녀도 되겄다. 내일부터라도 나갈까나
아조씨 잡혀가요
일단 저정도는 갱장히 돈많은 학교임
난 내가 졸업하고 초등학교 리모델링, 나 중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리모델링, 수능 준비 중에 고등학교 리모델링 ㅅㅂ ㅠㅠ
옳게 되었네
근데 혹시 사립학교 사진은 아니고??
올해 태어나게 될 예상 신생아 숫자가 25만명 정도 된다더라
현재 우리나라 육군 규모만 50만명 정도 되고
마루바닥 양초질 하면서 손톱밑에 가시 박혀서 고생했었는데..
더이상 복도에 왁스칠 안해도 되는건가요?
어이쿠 틀니가 어딛즈
요즘 학교에 엘리베이터도 있더라. 투표하러 갔다가 깝놀.
저러고 중학교 고등학교 그지같은 책상을 쓰고 대학교에서는 이경상을 만나게 되는건가
검색해보니까 서울시에서 20개 초등학교 시범으로 리모델링 했고 교실 한개당 예산이 최대 5천만원이라고함..
뭐야 나도 저기서 놀래요
천장 좀 따기 쉽게 만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