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에서 밥 준 지 5개월 째, 코코입니다 ㅎㅎ 이제는 제가 옆에 있어도 밥 잘 먹고 장난감 가지고 놀자고 옆에서 강아지마냥 깡총깡총~ 오늘은 날이 선선해져서 그런지 누워서 그르릉까지 :) 장난감 물고 뛰어노는 장면은 핀 맞추기가 더 힘들었어요 날도 어두워지고 만투 좋은데 저한테는 좀 무거워서 흔들린 것도 있고ㅎㅎ 그나마 무사한 사진 위주로 올려봅니다 한 7-8개월 추정되는 아가에요 ㅎㅎ 형제가 한마리 더 있답니당
댓글
vegan_vrius2020/04/11 11:02
검정색 털이 매력적인 아이네요. ^^
*숑숑*2020/04/11 11:52
어미는 턱시도냥인데 그래서인지 가슴에 아주 연한 하얀 반점이 있어요 ;) 넘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Cаnon2020/04/11 11:32
검은색이 아닌 보랏빛이 도는 냥이라니 신기하네요
*숑숑*2020/04/11 11:53
검정색맞아요 ㅎㅎ 아마 안에 살이 비치는 각도거나 햇빛에 비치면 다른 색으로도 보이더라구요~~ 사진이라 그래보이는 것 같기두하구요^^
검정색 털이 매력적인 아이네요. ^^
어미는 턱시도냥인데 그래서인지 가슴에 아주 연한 하얀 반점이 있어요 ;) 넘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검은색이 아닌 보랏빛이 도는 냥이라니 신기하네요
검정색맞아요 ㅎㅎ 아마 안에 살이 비치는 각도거나 햇빛에 비치면 다른 색으로도 보이더라구요~~ 사진이라 그래보이는 것 같기두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