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으면서 막 지르는 세대라고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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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가 보는 20대 과소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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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모아봐야 집도 못사는데 뭐
팩트 : 돈모아 집 살수 있는 세대랑 말이 통할리가 없다.. 양쪽이 싸워봐야 의미 없다 이말이야..
ㅋㅋㅋ난 저런데돈안쓰는데 이랬는데 생각해보니 난 가챠지르네 차라리 맛있는거 먹는게 남는거군
아니 한달 걸리는 곳을 매일 가는 것도 아닌데 왠 난리
저 예시가 과금이면 딱 맞았는데
돈모아봐야 집도 못사는데 뭐
아니 한달 걸리는 곳을 매일 가는 것도 아닌데 왠 난리
ㅋㅋㅋ난 저런데돈안쓰는데 이랬는데 생각해보니 난 가챠지르네 차라리 맛있는거 먹는게 남는거군
나도 20대지만 저건 씹 오버인데
월급 애끼기도 힘든데...
저 예시가 과금이면 딱 맞았는데
자취하면서 적금 아예 안모으고 용돈으로 다쓰는사람도 많은거같던데
플렉스 해버렸다
매일 먹는것도 아니고
나를 위해 고작 25만원도 못쓰면 그게 사는거임?
어차피 기약없는 고통과 노예같은 채무에 시달리는삶임.
현실을 좀 봐라. 생각없는 젊은세대? ㅋㅋ 맙소사
글쎄....
노인 빈곤보면 그 전세대한테 돈없으면서 싸질러 낳았다는 비판도 가능.
그 당시에는 대가족위주였기 때문에 자식이 부모를 부양했었음. 그리고 기대수명도 길지 않았고...
지금 20년뒤를 예측하라고하면 맞추는게 몇개나 될까...
그 당시에는 자식을 많이 낳는게 당연한거...
지금도 애 안낳으니까 있는돈 쓰는게 당연해진거임. 이건 어디까지나 관점의 문제인거지.
팩트 : 돈모아 집 살수 있는 세대랑 말이 통할리가 없다.. 양쪽이 싸워봐야 의미 없다 이말이야..
ㅇㅇ
그럼 뭔가 이룰수 있다는 희망이라도 보여주든가
이미 다 이뤄놓은 사람들이 그게 어려워진 시대에 태어난 사람에게 저러는건 그저 기만이고 조롱이다
SNS에 올리지 못하게 하는데도 가서 사 먹으면 진짜 맛있어서 가는 거라고 생각.
근데 못 올리게 하면 과연 갈지 의문.
자랑의 일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