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일찍 만나 뵙고 두 시간 정도 이야기 나누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인터넷 상에서 텍스트 만으로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는 데에서 생기는 오해가 좀 컸던듯 싶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많은 의혹이나 질문 등에 XXXamo님께서 적극적으로/능동적으로 대응하지 않았기에 커진 오해들 역시 많았던듯 싶습니다.
실제로 만나 뵙고 커피 한 잔 하면서 이야기 나눠보니 함께 이 시대를 뚫고 나가려는 또 한 명의 청년작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하고 진솔한 얘기를 많이 나눴지만 그 내용을 공개적으로 게시하는 것 역시 서로에 대한 예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만나서 명함 주고받고 이야기 나눴다는 인증으로 이 사진만 남겨두겠습니다.
어제 저 역시 XXXamo님께 인격모독적일 수 있는 발언을 했던 부분은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는 포럼에서는 사진 위주로만 찾아 뵙는다고 하시니 사진 올라올 때 마다 잘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는 이 분에 대해 좋지 않은 댓글이 달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네요. 설령 지금까지의 언행으로 인해 이 분에게 부정적인 선입견이 있으신 분들이라고 해도 너그러이 용서 해 주시고 앞으로 작품으로 서로 소통하는 훈훈한 소미동이 되었으면 합니다.
방쿤 드림.
저도 많은 오해들로 궂은 갈등을 빚었다는 걸 방쿤님과 만나고 나서야
절절히 실감했습니다 사과는 제가 해야겠지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방쿤님 뿐만이 아니라 많은분들의 앞날의 무궁한 영광을 빕니다
다음에는 술 한 잔 해요 오늘 나눈 얘기들 즐거웠습니다 :)
네 그래야지요 다음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보기드물게 훈훈한 분위기... 보기좋습니다!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화로 원만하게 해결하신 모습이 매우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