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월부터 전 세계에 출고되는 라이프스타일 TV를 대상으로 골판지로 구성된 포장 박스의 각 면에 도트(Dot) 디자인을 적용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손쉽게 잘라내 조립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포장재 디자인을 전면 변경했다. 또한, 포장 박스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반려동물용 물품, 소형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물건을 제작할 수 있는 매뉴얼도 제공해 소비자들이 제작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에코 패키지는 CES 2020에서 소비자에게 주는 가치를 인정받아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집사라서 마지막 사진 두장 ㄷㄷㄷ
뭘 사야 합니꽈~~~~~~~~~?
집사야 이런거 말고 박스를 달라냥
저 박스....세상 더럽....
그래도 괜찮네.
일단 티비를 한대 사야하는군요ㄷㄷㄷ
tv나 싸게 팔아라
아이디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