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어찌 봄은 옵니다.마당에 심은 꽃들은 이쁘게 꽃을 피우고 있고,동네 봄소식 젤 먼저 알려주는 나무도 꽃을 만개하고 있네요.아들은 이제 마당이고 동네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는 5세 어린이가 되었읍니다.
ㅎㅎㅎㅎㅎㅎ
아드님 웃는 모습에 저도 웃고 갑니다..... ㅎㅎㅎ
역시 아이들 미소는 너무 이쁩니다.....
네, 웃을때가 정말 너무 이쁘죠~ㅎㅎ
저도 애아빠라 그런지 아드님 표정이 눈에 확 들어오네오 ㅎㅎ 넘 귀엽습니다.
요즘 수다쟁이에 장난꾸러기라 귀염 터집니다 ㅋ
정말 저도 아이가 생기면 작가님만큼 꾸준히 오래 사진을 찍어두고싶네요
온라인으로 사진만 보는데 쑥쑥크는게 눈에 보여요!! ㅎㅎ
진짜 오랜만에 찍어줬어요...
근데 정리를 못해서 예전사진 다 어딨는지 모르는게 함저 ㄷㄷㄷㄷ
아드님이 아주 신났네요.ㅎ
흐뭇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꽃 파피..ㄷㄷㄷ 양귀비라고 하나요? ㅎㄷㄷ
벌써 5세. ㅎㄷ 시간참 빠르네요 ..아드님 웃음에 저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ㅎㅎ
스킵하하님 올만입니다~~ 아드님 정말 많이 컸네요~~
천진난만하게 웃는모습을보니 하하님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ㅎㅎ
잘지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