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세요.
그인간들은 그냥 문재인깔라고
이시장 지지하는겁니다.
경선 끝나면 다함께가야하니 참으라?
다 끝나고 문재인대표가 민주당 후보가되면,
지지율이 단순하게 합산되지 않을겁니다.
안희정지지율과 이재명지지율이
문대표로 그대로 넘어오지 않는다는건,
뭐 다아실겁니다.
손가혁들이 바로 민주당 경선이 끝나도
안넘어오는 것들입니다.
그들이 경선때 만들고 전파한 프레임, 자료들
고스란히 일베나 안전모 애들이 가져다쓰고
손가혁이 앞장설겁니다
전 손가혁이 정상이란 기대를 완전히 버렸습니다.
https://cohabe.com/sisa/140342
손가혁은 경선끝나도 문재인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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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정권교체가 목적이 아닌 자들로 보이죠.
안까요. 손가혁이 바보도 아니고 자중하세요
손가혁 자체가 이미 경기동부에 일베 박사모 등등이 들어간 끔찍한 혼종이죠 경선이 끝나면 이재명시장은 지자체장이기때문에 관여를 못하겠지만 그 끔찍한 혼종인 손가혁이 과연 가만히 있을지 의문입니다
극우나 극좌나 본질은 같음. 그넘이 그넘. 민주주의에 암덩어리
딱 통진당 같죠
순진한 분들 많으시네요ㅎ
설마 민주당 권리당원은 모두가 청렴하고 바를거라 보나요?
겨우 한달 1천원만 내도 권리당원이 되요.
상대 진영에서 얼마나 많은이들을 권리당원으로 만들어놨을까요ㅎ
그들이 원하는건 사고의 변화가 아녜요.
그냥 당신들같이 좋게말해 순박한이들이 그 내부에서 분열에 동참하길 바라는거죠.
결국 자기들은 결속하고 우리는 치고박고ㅋ
세사람이 같이 하늘을 보면 모두가 따라서 본다는 말이 있어요. 권리당원에 세사람만 있겠습니까?
우리가 해야할일은 믿고 행동해야함입니다.
이징징은 손가혁이 하는짓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이징징은 민주당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최근 이런 갈라치기가 심하네요. ㅎㅎ 경선 끝나면 어차피 갈사람 가고 남을 사람 남습니다.
지지자를 일반화 시켜 평가한다는게 좀 위험한 짓이죠. 좀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길. 지지자들 사이에도 좀 원칙이 있으면 좋겠네요. 네가티브에 확실한 비난은 맞지만 정체성을 드러낸 지지자들 사이에는 상호존중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어차피 민주당도 여러 집단의 모임입니다. 그걸 내부 분열로 보는게 아니라 차이를 인식하고 동일한 면이 더 많기에 같은당에서 공존하며 같은 목소리 내는 것이죠. 그들은 적폐의 대상이 아니라 힘을 합쳐 적폐세력을 몰아낼 동지죠. 이글은 문지지자건 이지지자건 안지지자건 인정할 부분이라고 보고 이것을 두려워하며 분열을 노리는 세력이 적폐의 대상이죠.
그렇담 그들은 손가혁으로 위장취업한 박사모죠. 설마. 안그럴꺼라 기대해봅니다.
손가혁=정통+경기동부+일베
이들은 정당민주주의의 적들이다.
이들은 정당정치의 암적존재들이다.
극좌와 극우가 모여있다.
극좌와 극우는 방향만 다르지 의식구조와 행태는 똑같다.
이들은 반대가 목적이다.
순수한 이재명지지자들은 오히려 소수다.
대부분 정통+경기동부+일베다
일간베스트 , 새누리당..
그중에 안희정 지지하는 미친 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