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 전부터 가보고 싶던 곳입니다. 아이들을 데리러 가는 길에 들러보았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풍경이 있구나 했습니다. 카메라를 정리하고 가서 아쉬웠지만 어차피 35mm 로는 다 담을 수도 없었네요 ^^가만히 보고 있으니 편안한 장소였습니다. .@
정말 이국적이네요 ㅎㅎ
이국적이고 좋더라구요.
정상에는 주차장도 있어요 ^^
음 ... 이너셜 드리프트가 생각나게 하는 곳이네요
이니셜D 말씀이신가보네요 ㅎ
마음은 타쿠미인데 그렇게 달리면 다른 분들이 피해가 크겠더라구요.
장비 정리하신것 얼핏 봤는데요 아쉽습니다~ 언젠가 돌아오시겠죠??
알고 계셨군요. 돌아와야죠 ㅎ
그냥 코로나 모드라고 생각하려구요 하하;;
돌아오세요~~ 꼭이요~~
산청이죠?
함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