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자로써,, 참 억울합니다..

정확히는 개신교죠.

그냥 미워하고 싶은 존재가 기독교임. 신경쓰지 마셈

개인적으로 기독교 믿는 사람들과 엮여서 좋았던 경험이 없음..

그러면 기독교를 욕하는거구나 오해하지 마시고 종교자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분이구나하고 이해하세요

그러려니 하세요.. 그냥 광기죠.. 무슨 예배보면 다 코로나 걸린다고... 대권 욕심 정치인들과 거기에 놀아나는 국민들 때문에 그냥 희생양 찾는 겁니다. 신천지요? 솔까말 미국 유럽은 신천지 없는데도 왜 저렇게 퍼지나요? 참고로 무신론자임 신이 있다면 이런 광기를 그대로 놔둘리 없음

개인적으로 기독교 신자들과 엮여서 나쁜경험만 있어서요

아.. 물론 대구는 광기하고는 거리가 멀고요.. 거긴 과학입니다 ㄷㄷㄷ

그런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직접적으로 더 노력하는 거 외에는 없어요.
여기서 이런글 쓰면 더 마이너스 요소만 나요 ㄷㄷㄷㄷ

교회는 선택이지만
거주지를 바꾸기는 쉽지 않죠.

일부 사람들만 기독교 욕해요

기독교를 욕하지 않습니다
개신교를 욕하는 겁니다

지금도 보세요 오늘 예배하는곳 있을겁니다
싸잡아서 욕먹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타 종교에 비해 개신교 신자들의 이기적인 면을 너무 많이 봐놔서....

이런 내용은 아니지만 회사직원 형님은 교회오면 결혼할수 잇다..일욜날 꼭 나하고 같이가자 왜 이럽니까..한두번도 아니고 그러니 멀리하죠..

교리자체가 타종교 인정하지 않아야 하고 이단들은 공격해야 하기 때문에 천주교나 불교랑은 다르게 욕을 먹을 수 밖에 없죠 ..

몇몇 자게이 의견을 전체 의견으로 보면
곤란합니다.

개신교신자에대한 좋은기억이없어서요..
포교하러다니는거 자체가 노이해입니다.
걍 본인이 믿고싶으면 믿게 냅둬야지..
유독 개신교만 그난리..
그외에도 이해안가는거 투성이임

지금같은 시기에는 집회를 삼가야 하는데
그걸 종교 탄압이라느니 해가면서 사회적 도움이 되지는 못할망정 부담과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으니 욕먹을 수 밖에요.

왜 기독교를 가시나요
마음의 안식을 얻기 위해선 천주교나 불교가 낫지않나요?

외국도 대구때문에 한국차단햇죠
공동체면 공동체답게 서로서로 조심해해야지
자기만잘낫다고 튀면 전체가 욕먹어요

기독교 이름달고 개독짓하는 개독교회가 워낙 많으니 싸잡아 욕먹는거 아님?
사회적으로 문제 가장 많이 일으키는 대표적인 종교... 어디???

기독교 형신들은 지들이 왜 욕먹는지 모름..
님이 주장하는데로 일부 기독교가 계속해서 예배를 진행하고 집단감염사례가 계속해서 나오는데, 정상적인 기독교인들은 지금 뭐하고 있나요? 나서서 성토해야죠. 목사들이 나서서 성명서를 낸다거나 제발 예배를 진행하지 말자는 논의를 진행한다거나...
근데 그런 움직임이 있나요? 일부 소수 교회에서나 정부행동강령에 따르고 있지 대다수가 예배를 포기하지 못하고 있죠.
님이 다니는 교회가 일부인가요 ㅂㅅ같은 교회가 일부인가요?
ㅂㅅ같으누교회가ㅜ일부라곺믿고 싶은건 아닌가요?

억울할 필요 없어요.
저도 카니발 타고 있는데 자게에서 카니발 운전자들은 다 개양아치 취급받죠.
전 운전 그렇게 안 하거든요. 티맵 점수로 90점 넘어요.
그런데 실제로 도로에서 운전 개같이 하는 카니발들 진짜 많이 봅니다.
님도 개독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개독들이 많이 보이는 것도 사실이구요.

코로나 잡힐때 까지 자발적으로
종교집회(실내)중단해야 정상 ..
대형교회 원로 목사들이 광훈이 응원 하는것 보고 사이비개독이리고 칭 하는지 이해가 감
요새 실내에서 예배 보는 개신교 성경에는 이웃을 내몸 같이 사랑 하라 는 성경 구절이 없는 모양

나 외에 다른신을 믿지마라 - 다른데 가서 돈쓰지 마라
모이기에 힘써라 - 자주 모여서 헌금해라.
그냥 개독 = 돈
그 구렁텅이서 빨리 빠져나오시길

일부든 전체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죠.
가톨릭이나 불교처럼 왜 하지 않은지 그게 싫고 그래서 비난을 받는 겁니다.

제가본 개신교인들은 피해입은 상대에겐
사과도 제대로 안하거나 지나가는 말로 사과 한번만 하고,
아무관계없는 예수한테 기도만 올리면 죄를 다 사해주는줄 알더군요.
그래서, 막 비하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상종 안하게 됐습니다.
우리랑 다른 세상 사람들이구나 하고, 자연스레 거리를
두게 되더군요.

포교를 안하면 그나마 괜찮은데 왜자꾸 하는지 모르겠네요.
포교를 해야지 천당에 간다고 생각을 하는건지....-_-;;

1, 이기적이다.
예수를 믿어야 천당감..( 평생 착하게 살았지만..예수를 믿지 않았다고 지옥감)
또한 신도들도 이기적임...다른 종교 개무시. 마치 본인들만이 천당갈 사람이라고 생각함
기독교인에게 질문 했어요..그러면 태어나서 아기때 죽으면 천당 못가나?
그런데 천당 못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말 안했습니다.
2, 그렇데 전지전능하다는 분이... 그냥 지금 현재를 천당으로 만들면 됩니다.
악마도...악도 다 제거하고..그러면 자식이라는 인간을 지옥에 보낼 필요도...
사람들이 아둥바둥 싸우고 살 이유도 없어요..그런데 안하요.

억울하실일 없습니다.
일부 자게이들 생각입니다.

목사를 믿으니 기독이 욕 먹는거에요.

보통은 억울하다 하기전에 자신을 돌아봅니다.
보통 욕먹는 사람들은 남탓을 하지요.

개독은 무조건 걸러야 합니다. 살아가면서 깨달은 진리... 뇌구조가 다릅니다.

별게 다 억울하시네요.
돈벌이때문에 공동체에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게 욕 안먹을 일인가요?
이 문제를 떠나서...기독교인들은 늘 '우리교회는 안그래' 라고 하는데 한기총 회장 하는 짓이나 성매매하다 걸려서 모텔에서 뛰어내려 죽은 목사, 범죄자들이 교도소에서 나오면 가장 손쉽게 할수 있는 직업=교회목사
뭐 이런것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은 안하시나봐요?
기독교=개독교 가 되는건 겨우 이번 한번이 아니죠. 기독교로 분류되는 집단(목회자집단)이 가지고 있는 도덕성이 사회의 일반 구성원에 비해서도 한참 뒤떨어지는걸 굳이 말을 해야알까요?
아니면 '그냥 가진거 다 내놔요'나 '천원짜리 헌금 그런 믿음 주님이 원하지 않는다'는 식...
이런 걸 보고도 '개독'이란 소리가 억울한건가요? 그따위 일이 일어나면 자정작용이 돼야 하는게 일반인들의 상식인데..그 상식조차 안통하니 이건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