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이 일본 처음 가면 놀라는 장면

흡연구역 금연구역 나눠노면 가능임
근데 그 흡연구역이란게 완전히 물리적 차단이 아니라서 냄새 흘러나옴

예전 피시방 생각하면 될듯
자리만 나누는거지 특별한 대책은 없음

식당내 재량. 그래봤자 조까하고 피는 경우가 많다고...

디폴트 값이 무엇인지가 중요하지

카페

건물이 낡고 방과 길은 좁은데다
칙칙한 색이 많아서 좀 그렇지

80년대, 90년대 돈 많을 때 지은 건물들 유지 보수하면서 아니 지방도시는 방치하면서 쓰니까 더 그런 거 같음. 우중충한 느낌.

옛날 버스에 재떨이 있던 시절.. 아오 ㅋㅋㅋㅋ

80년대 중후반에 없어졌을 거야. 지하철은 아예 옛날부터 지상철역들만 필 수 있었고 그 것도 어느샌가 사라졌지.

그리고 한국은 일본의 10년전

일본이 우리보다 10년 앞선다는 것도 2010년대부턴 의미 없어진 듯

어느 부분이?

일본도 점차 줄어들긴 하는 추세라고 하는데
신기하긴 했음 진짜 어렸을 때 식당간 기분이라서

우리나라도 2010년 이전까지는 식당이랑 ja__vasc__ript:;술집에서 담배들 마니 피지 아늠?

자바스크립트 술집이라니 웹개발자들이 질색할듯

아니 거긴 뭐 프로그래머 식당이여 뭐여

거의다폈지, 길에서도피고 안에서도 피고

주문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로 주문해야 하는 건가

그건 어쩔수 없지 은행에 돈 넣어놓으면 나라돈 되지 않아?

현금, 동전 든다고 미개한건 어떤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이냐 그리 까고싶어?

ㅋㅋㅋㅋ적금통장이 없어지는 매직

근데 현금들고 다닐만 하거든.
정부에서 저금한거 50퍼센트를 가져갔는데 나라도 은행에 돈 안넣어둠

75년 전에 국가가 국민의 예금을 틀어막아서 경제난을 극복한 적이 있는 나라거든.
언제 또 그런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위기감을 생각하면 이해가 되더라.

현금쓰는게 미개하다는건 뭔;;;

그건 미개한게 아니라 선택권이 없어서 그런거다
은행신용도가 바닥을 침

그러쿤 그럼 내가 잘못달았다

그르게, 문화가 다른건데, 그래도 카드 안되는데 많아서 불편했었는데, 좀 나아졌나?

치요다구같은 경우는 길빵조차 완전 금지된곳도 있음

유게이들 특성임.
한국에서 좀 안좋은 거 외국 웹사이트에서 미개하다고 하면 그 나라 안좋은 점 얘기하면서 니들이 그런 말 할 깜냥이냐면서 부들댐.
내로남불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