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운영하던 교촌치킨 여의도점은 월매출이 억대 였을만큼 인기였지만
이것저것 수익을 따지다보니 생각보다 남는게 없었고
그러다보니 가족들이 붙어서 사업을 도와주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인격적으로 무시당하거나 다치는 일등이 있어서 사업을 접었다고함
박명수가 운영하던 교촌치킨 여의도점은 월매출이 억대 였을만큼 인기였지만
이것저것 수익을 따지다보니 생각보다 남는게 없었고
그러다보니 가족들이 붙어서 사업을 도와주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인격적으로 무시당하거나 다치는 일등이 있어서 사업을 접었다고함
물론 생각보다 남는게 없다는건 연예인 기준이겠지...
장사가 자존심을 파는게 기본이라지만
나는 그렇다치고 가족까지 팔리면 현타오지
결국 본사한테 이윤의 대부분을 빨리고 장사가 잘되면 집주인이 딴사람이면 월세값을 올리고...연예인 가족이라고 인격 모독하는 쓰레기들 까지 합치면 접는게 맞음
그냥 지금 가지고 있는 건물들로 충분히 배부르게 살 수 있는걸
가족이 다치면 억도 얄짤 없지
인격적으로 무시당하거나 다치는 일등이 있어서 사업을 접었다고함...
물론 생각보다 남는게 없다는건 연예인 기준이겠지...
한달에 몇백 가져도 프로그램 하나 찍는것보단 못하지
가족이 일햇다는 거 보니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많지는 않았던 듯
장사가 자존심을 파는게 기본이라지만
나는 그렇다치고 가족까지 팔리면 현타오지
결국 본사한테 이윤의 대부분을 빨리고 장사가 잘되면 집주인이 딴사람이면 월세값을 올리고...연예인 가족이라고 인격 모독하는 쓰레기들 까지 합치면 접는게 맞음
그냥 지금 가지고 있는 건물들로 충분히 배부르게 살 수 있는걸
가족이 다치면 억도 얄짤 없지
인격적으로 무시당하거나 다치는 일등이 있어서 사업을 접었다고함...
막줄....
치킨값올라도 점장들이 더 잘버는건 아닌듯?
예전에 모 인터뷰에서
치킨팔고 연예인이고 하다보니 몇몇 개념없는 뿅뿅들이 놀리고 이러고 갔다는데
멘탈 바사삭되서 접은거도있다고
본인이 받는 연수입 생각하면 용돈수준이였나보네
음식장사에 가족동원되면 별로 안좋더라
연예인이 치킨하는 건 좀 아니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