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플루라는 대응 치료제가 있었기 때문에 위험도가 더 낮았던 것임. 치사율도 더 낮고. 뭐든 기레기 탓을 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현상에 관해 팩트를 확인하기 전에 편견부터 갖게 됨.
76만명 감염 270명 사망인데 3천명은 어디서 나온 숫자임
신종플루는 당시에 학교에다 백신 다 뿌려서 맞았을건데
이런 게 문제란 거임. 검색만 해도 팩트가 나오는데 치사율 0.02프로 짜리 질병을 갖고 지 머리 속에서 수치를 창조해내는 거. 기레기 탓만 말고 스스로 생각을 하고 살어.
신종플루는 당시에 학교에다 백신 다 뿌려서 맞았을건데
신종플루 치사율 1%짜리였는데 우리나라 3천명죽었어
약하긴 개뿔 ㅋㅋ
76만명 감염 270명 사망인데 3천명은 어디서 나온 숫자임
이런 게 문제란 거임. 검색만 해도 팩트가 나오는데 치사율 0.02프로 짜리 질병을 갖고 지 머리 속에서 수치를 창조해내는 거. 기레기 탓만 말고 스스로 생각을 하고 살어.
타미플루 때문에 일주일고생한거 생각하면...
ㄹㅇ누워만 있었음
내기억으론 치료제가 보급이 잘 안되가지고 사람들 좀 패닉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폐렴걸렸을때 타미플루 먹었는데
신종플루가 위기감이 없었다고 하기엔 그때도 휴교령 하고 할거 다했음. 단지 그때 등신같은 교육부가 환자 몇명 이상 안되면 휴교령 하지 마라 뭐 이래서 제대로 대처를 못했다고 하던데
치사율이 비교가 안 됨. 0.02프로라 사실상 계절 독감 수준.
치사율로 따지면 안됨. 신종플루는 이미 치료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치료제가 없잖아
치사율도 중요하지. 치료제 맞는 경우 아닌 경우 다 포함한 게 치사율이고 그 자체가 질병의 치명성을 알려주는데.
치사율이 모든 경우를 다 포함하는건 맞는데 증상이 시작된 사람을 살릴수 있느냐 없느냐는 치료제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지. 치명적이라도 치료제가 있으면 잘 안죽을테니. 만약 그 때도 타미플루같은 치료제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지는 모르는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