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 의해, 누군가의 감정에 개입이 되어 기재한 글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나를 표현하는 자유로움에 있어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내심 보기 아쉬웠던 제 마음을 표현했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다 유노이아님께서 본인이라 생각하신 오해로 시작된 언쟁이
봄누리님과 더불어 다른 유저분들께 오해의 소지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누군가와 연락한다는 유언비어를 소리소문없이 여쭤보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자유게시판 유저분들 대부분과 개인적으로 쪽지를 주고받으며 인사를 나눴던 적이 숱합니다.
사적인 감정을 개입시켜 유언비어를 퍼뜨린다는 의견 역시 못 들은척 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게 누구인지, 이런것들을 개인적으로 삼자에게 물어보는 유저께서는 스스로 자숙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저라서 더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저 모두와 좋은관계 유지하며 인사나누는 조용한 유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늘 미안한 마음과 더불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