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솜씨는 둘째치고 카메라워크와 연출에 대한 이해도가 엄청남
저걸 그린 사람의 정체는 바로
택시 드라이버, 비열한 거리, 코미디의 왕, 좋은 친구들,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아이리시맨을 만든
마틴 스콜세이지.
그림 솜씨는 둘째치고 카메라워크와 연출에 대한 이해도가 엄청남
저걸 그린 사람의 정체는 바로
택시 드라이버, 비열한 거리, 코미디의 왕, 좋은 친구들,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아이리시맨을 만든
마틴 스콜세이지.
마틴 스콜세이지도 쌌을꺼야 화이팅!
난 11살때 자다가 오줌쌌는데
얼레리 꼴레리
난 11살때 자다가 오줌쌌는데
얼레리 꼴레리
마틴 스콜세이지도 쌌을꺼야 화이팅!
이터널시티라니 크흙
나는 21살먹은 지금도 저런거 못하는데
재능충들이 지배하는 세상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그 말을 하신 분이 있었는데요.
That quote was from our great Martin Scorsese.
(그 말은 우리의 위대한 마틴 스콜세지가 한 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