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종족주의' 이우연 박사, 'N번방' 피해자 2차 가해로 논란
한편, 이우연 박사는 일본 극우단체 지원을 받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을 부정하는 연설을 한 인물이다.
이우연은 또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서도 "일본군이 끌고 갔다는 증거가 없다"
"성노예가 아니라 성노동자라 생각한다" 등 망언으로 피해자들을 모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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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많이 한 쓰.레.기
총기가 없는 걸 다행으로 알아
윾튜브인줄
스탠스하나는 일관되네. 위안부도 속았으니 피해자가 잘못한 거고 엔번방도 속았으니 피해자가 잘못한 거고
대놓고 이러는 놈들 처벌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놈들한테 인권은 어울리지 않음.... 근데 범죄자들이 더 인권을 운운 거리면서 챙기려듬...
총기가 없는 걸 다행으로 알아
대놓고 이러는 놈들 처벌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놈들한테 인권은 어울리지 않음.... 근데 범죄자들이 더 인권을 운운 거리면서 챙기려듬...
윾튜브인줄
그 코미디 생각나네
차에 치이면 자연사라고 ㅋㅋ
스탠스하나는 일관되네. 위안부도 속았으니 피해자가 잘못한 거고 엔번방도 속았으니 피해자가 잘못한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