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경기도는 종교 집회 전면금지 명령을 검토하던 중에 자율적 감염확산 방지 조치가 가능하다는 기독교계의 의견을 수용해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 확인, 손 소독, 마스크착용, 간격유지 2미터, 집회 전후 시설소독 조항을 지키는 조건으로 행정명령을 유예하고, 수칙 위반 시 집회 제한 명령을 수용하기로 했다"며 "이를 지키지 않고 집단예배를 강행한 곳이 무려 137곳으로 집계됐다"고 개탄했다.
"종교의 자유와 국민의 생명 보호 사이에서 고민과 갈등이 많았지만 종교의 자유도 국민의 생명 안전을 위해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제한할 수 있다는 헌법과 방역을 위해 집회의 제한이나 금지를 명할 수 있다는 감염법에 따라 부득이 수칙위반 교회에 대해 집회제한 행정명령을 발하게 됐다"
애초에 일요일 아침에 경찰 풀어서 교회 앞에 세워두고 모인 놈들 잡아가면 된다니까 참...
개독들이 알아서 하기를 바란 것 자체가 참...
애초에 일요일 아침에 경찰 풀어서 교회 앞에 세워두고 모인 놈들 잡아가면 된다니까 참...
개독들이 알아서 하기를 바란 것 자체가 참...
경찰도 쉬는날있어야지
개독들은 정상인이 이니에요.
적극 지지
저넘의.언플 점 작작해라
대구사냐? 부럽지?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하는 정치 하시는 분!! 인정합니다.
교회주변 주차허용한 도로 단속합시다
이재명 지지율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네
와~
명분을 만드는거죠
1차적으로 강압적이면 반항을 하고
국민의 시선도 울림도 필요하고
본인들이 죄를 짓고 짓고 있구나
깨달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