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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의 시골 VS 현실의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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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전국악당협회장 2020/03/16 13:04

    저렇게 시끄럽다가 갑자기 한순간 모든 소리가 완벽하게 사라지는 때가 가끔있음

  • 카에데란코미나미 2020/03/16 13:04

    무수한 날벌레의 접촉요청

  • ☆쇼코&키라리☆ 2020/03/16 13:05

    밤 : 꾸 꾸 꾸꾿- 꾸 꾸 꾸꾹-

  • 사스티 2020/03/16 13:04

    겨울에가자

  • 파지직큥큥 2020/03/16 13:07

    밤에 가로등없는 곳에서 폰플래시키고 걷는데 팅커벨붙어서 헤드뱅잉--

  • 사스티 2020/03/16 13:04

    겨울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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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에데란코미나미 2020/03/16 13:04

    무수한 날벌레의 접촉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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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캐 2020/03/16 13:04

    나도 아파트 옆에 산이 있어서 저 기분 안다..
    새는 해가 뜨면 울더라..
    여름에 새벽 5시부터 울어재끼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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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악당협회장 2020/03/16 13:04

    저렇게 시끄럽다가 갑자기 한순간 모든 소리가 완벽하게 사라지는 때가 가끔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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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SHOWTIME 2020/03/16 13:10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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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틴이 2020/03/16 13:11

    귀에서는 피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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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wind1 2020/03/16 13:11

    이거 은근 묘함.
    살짝 두렵기도 하고. 먼가 갑자기 적막해져서 어? 머지? 하면서
    주변 돌아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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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363150701 2020/03/16 13:04

    이거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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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20/03/16 13:05

    밤 : 꾸 꾸 꾸꾿- 꾸 꾸 꾸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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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지직큥큥 2020/03/16 13:07

    밤에 가로등없는 곳에서 폰플래시키고 걷는데 팅커벨붙어서 헤드뱅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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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94 2020/03/16 13:09

    그리고 밑에서 뛰어오르는 곱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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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노선우 묵돌 2020/03/16 13:10

    똥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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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온자일 2020/03/16 13:10

    난 저런 벌레들,개구리울음소리 되게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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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나물 2020/03/16 13:10

    추가로 산비둘기 소리 구우 구우 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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