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마스크를 빨리 사려고 항의하던 70대 노인이 사망했다
종로 경찰서에 확인한 결과, 해당 보도는 오보였다. 70대 노인이 쓰러져 병원 치료 중이지만 사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YTN은 현재 해당 기사를 삭제한 상태다.
https://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759
YTN이 마스크를 빨리 사려고 항의하던 70대 노인이 사망했다
종로 경찰서에 확인한 결과, 해당 보도는 오보였다. 70대 노인이 쓰러져 병원 치료 중이지만 사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YTN은 현재 해당 기사를 삭제한 상태다.
https://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759
죽길 바랬나
아.병신들.. 희망인가본데...
기사를 써라
바람을 쓰지말고
마스크 안줘서 죽었다 라고 저 기래기새끼는 말하고 싶은건가?
아마도
고령 어르신에게 마스크 줄을 길게 세우는 정책이 사람을 죽게 했다? 라는 인식을 갖게 하려던 것일수도..
얼씨구;;;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까나 ㅡㅡ
남의 목숨이라고 그냥 쉽게 죽었다고 써버리는구나
기레기가 기레기했네요...기레기들 아주 신났네요.기레기되고 싶네요 처벌도없고 불러주는대로 쓰거나 지가 쓰고싶은대로 쓰면되니까
기레기들은 피를 유독 좋아하죠. 잠재적 범죄자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