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생활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베스트에 올라가니 기분은 묘합니다
꺼지지 않는 불씨가 남아 있었다니
져며오는 가슴이 뭉클합니다
지금도 지나온 시간들이 너무도 아쉽습니다
옥석을 가릴줄 모르는 무지한 생각들이
불의와 싸우신분과 싸우고 계신 통치자여
속은 썩어 가시더라도 안색도 안하시는 모습을
에써 감추시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언제까지나 변함없는 맘으로 끝까지 함께 합니다
일상적인 생활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베스트에 올라가니 기분은 묘합니다
꺼지지 않는 불씨가 남아 있었다니
져며오는 가슴이 뭉클합니다
지금도 지나온 시간들이 너무도 아쉽습니다
옥석을 가릴줄 모르는 무지한 생각들이
불의와 싸우신분과 싸우고 계신 통치자여
속은 썩어 가시더라도 안색도 안하시는 모습을
에써 감추시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언제까지나 변함없는 맘으로 끝까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