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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았다 이녀나

니가 쳐 싸놓은 똥에 온 국민이 뒤집어 쓰던 이 머든 오욕을 씻어줄 날이!!!
내 기꺼이 그 꼴을 보러 새벽차로 올라 간다 이녀나!!!!! 

댓글
  • 물속에손풍덩 2017/03/10 07:06

    찰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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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진짜바보 2017/03/10 07:22

    조심해서 올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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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잣나무 2017/03/10 07:39

    참으로 뿌듯한 상경길~~
    댁으로 다시 귀가하시는 길은,
    창밖 풍경도, 사람들의 얼굴도 봄 햇살이 눈부시게 빛날 것입니다ㆍ
    모두들 멋진 하루 만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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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meNany 2017/03/10 07:45

    행동하는 양심!!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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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톤 2017/03/10 07:55

    지금까지 닭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닭이 뭔 죄가 있어서 박근혜를 닭이라고 부릅니까?
    어제 그 답을 찾았습니다. 변소를 소중히 생각하는 그네의 태도로 봐서...
    그 분(糞)은 '똥'을 정말 소중히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똥은 더럽고, 악취가 나고, 쓸데없고, 보기 싫습니다.
    따라서 똥이라고 부르는게 가장 적절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을 유독 좋아하는 그의 아비와 박근혜의 성향에 비추어 볼 때...
    이름은 일본식으로 지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카키 다이쿠소(大糞)...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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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르르륵 2017/03/10 08:04

    닭의 목을 비틀어야 새벽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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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비 2017/03/10 08:08

    방 빼라 이녀나
    변기 챙겨라 이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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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고구마 2017/03/10 08:19

    와따 이녀나 입에 촥촥 감기네 ㅋㅋㅋ
    내려와 이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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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위의바다 2017/03/10 08:25

    기분 좋은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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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ne14 2017/03/10 08:28

    글보다는 소리내서 읽어야 입에 착착감기고 찰집니다.
    올라오는 기차안이시겠네요.
    부산이나 기타등지에서 올라오시는 분들께 제가 모라구  따뜻한 국밥이라도 한그릇 사드리고 싶네요.
    꼭 좋은 결과 듣고 내려가시는 길은 새털처럼 가벼운 발걸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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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찾은인생 2017/03/10 08:29

    욕쟁이 할머닌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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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집기깨물기 2017/03/10 08:31

    박근혜한테 새마을 노래 틀어주고 싶음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가사 들으면서 맘껏 자괴감을 느끼게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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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려오시죠 2017/03/10 08:33

    제발 닭과 쥐를 살처분 하는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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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하게될거야 2017/03/10 08:35

    저 욕하는거 정말 싫어하는 사람인데 진짜 찰지네요 이녀나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날씨도 참 좋더라구요! 정말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역사의 순간이 되길 저도 함깨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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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omShin 2017/03/10 09:09

    육성으로 터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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