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잠이 올것 같지 않습니다.
오유 하면서 밤새야 할듯 하네요.
가슴이 콩닥콩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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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의원님 페북
저는 잠이 올것 같지 않습니다.
오유 하면서 밤새야 할듯 하네요.
가슴이 콩닥콩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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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네요.
역시 정치는 참여가 갑인듯요.
만약 광장에 나가지 않았다면 잘되겟지 하고 잠들었을텐데 괜히 쓸데 없는 책임감이 드네요.
남양주갑 당원분들 진짜 부럽네요
제가 좋아하는 최재성의원에 이어서 유쾌한 조응천 의원이시라니.
전 바른당 이ㅇㅇ입니다.
쀼젤응천
아휴..진짜 심장 벌렁거려서 도저히 잘수가 읎네..
암것도 못하겠고 손에 잡히는것도 없고..
심난한 맘에 오유나 들락날락거리고..
아..정말 극한 스트레스..
이제 곧 끝난다!!!
조금만 참자!!!
윾쾌라고 쓴 부분이 입덕포인트네요. ㅋㅋ
추호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