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전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2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개신교 등 종교에서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으로 예배를 하는 분위기에 대해 비판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온라인 예배가 진정한 예배인가,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고 경외하는 것이 진정한 예배가 아닌가”라며 “사람들, 언론의 박해가 무서운가? 로마시대 초대교회 당시 예수님을 믿는 것이 금기시되고 사형에 처했던 당시 상황보다 덜하면 덜했지 더 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는 뭐가 무서워 예배를 드리지 않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하나님의 시험이다. 믿는 자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예배이고 전도이며, 나의 십자가를 지고 믿는다고 하는 자들을 깨우치는 것 또한 나의 사명이며 십자가”라고 강조한 뒤 “다윗과 같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고 싶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애솔~~~
애솔 ㅋㅋㅋㅋㅋ ass....
무식한데 신념있으면 뭐다?
극혐
진정한 트래쉬토커
예배드릴거 드리고 거기서 나오지만 않음됨 남한테 피해를 주려는건 신앙이 아니지
에휴... 불인줄 알면서 뛰어드는 불나방같단... 쩝... ㅡ,.ㅡ
어지간히해라..
권개솔
멍청이네요. 예수의 지상명령이 사마리아와 온 유다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었는데 지금 상황에서 모여서 예배드리는 '형식'따위에 얽매이면 참 복음이 잘도 전해지겠네요. 예수가 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에도 어긋나구요.
신앙을 타인이 주는 이유식처럼 받아먹은 인간들이 저런 식이죠.
저는 물론..교회따위 안다닙니다.ㅋㅋ
제 정신이 아니네요.
먹이주지마세요 ㅋ
신화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네요...
개독은 답이없다....
이런걸 박해로 연결하는 정신승리~~
에효~~ 이번일로 개독 인증될듯...
어그로를 너무 썌게 끌었네
넌 끝났어 임마
기독교 교리상 저렇게 자신의 신앙이 남들보다 더 좋다라고 뽐내는거, 자기가 더 착한일 많이 한다라고 자랑질하는거 등등 자기 자랑을 하는걸 자기애라고 하고 이런걸 많이 가지고 있는걸 부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부자가 천국을 가거 보다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게 더 쉽다라고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