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이 아직 대통령 후보이던 시절부터
그 양념부대의 정체는 논란 거리가 됐었죠.
그 때만해도 사람들은 그 양념 테러부대의 존재가
그냥 문재앙 열성지지자들인가 보다라고 생각했었을 겁니다.
문재앙도 자신의 양념부대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 겁니다.
모를리가 없죠.
상대 후보쪽에는 온갖 폭탄 문자 테러에 욕설 테러
말이 양념이지 팩트는 집단이 개인을 폭행한 겁니다.
그런 더러운 짓에 대해 '양념' 운운하던 문재인.
이 후 문재앙은 대통령이 되었고
신기하게도
대선이 끝났는데도 그 여론 장악질은 계속 되었습니다.
보통 대선 선거운동 기간에야 지지자들이 열심히 할 수도 있겠지만
대선이 끝나고 당선이 됐는데도
문재인 정권에 대한 그 어떤 부정적인 의견이라도 하나 나올라치면
집단으로 우르르 몰려가서 짓밟아버리는 현상은
대한민국 모든 인터넷 포탈과 커뮤니티에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바로 이게 이상한 점이죠.
보통은 대선이 끝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이 멀어지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마치 '직업'이라도 되는 마냥 , 그 문재앙 양념단의 존재는 그 존재감을 유지했어요.
인해전술인지 , 아님 인권에 대한 개념이 미개한 중국이라 그런지
그 양념질은 24시간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예전 MB시절 알바단들은 9시출근 18시 퇴근 하는 패턴이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중국 조선족 양념단은 머리 수가 많아서 24시간 교대로 근무를 시키는지
말그대로 주말도 없이 양념질 했던거 기억할 겁니다. ( 예) 포탈 검색어 1위가 갑자기
정경심 힘내세요. 이런 거지같은 검색어가 1위를 손쉽게 찍었죠.)
한글은 한글인데
어딘가 어색한 아이디 , 경직된 느낌의 글 표현들을 보면서
이 놈들이 순수 한국인은 아닐거 같다.. 라고 저는 오래전부터 추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추정이 확신이 된 순간은,
'신의 한수'라고 보수 유튜브 채널이 하나 있어요. 주로 선동질 위주지만.
문재앙에 대한 반감이 사회에 워낙 크니 나름 잘나가는 채널 중 하나이죠.
그 신의 한수 채널에 문재앙 양념단의 악플들이 달리는 건 매우 일상적인 일인데
어처구니 없게도 정치랑 아무 관련이 없는
영화 '신의 한수'의 유튜브 영상에
저런 양념질이 등장한 겁니다.
저건 적당히
" '신의 한수' 로 검색해서 나온거에 양념질 처라"
이런 지령 받고 움직인 조선족 중국인들의 삽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 바로 저 해프닝때 저는
중국의 식민지 처럼 행동하는 문주당 + 문재앙 양념단의 실체가 중국 조선족 작업단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 후로도
원자력 연구소에 중국인이 합격될 뻔 하지를 않나,
한전을 중국에 팔아치우려 하질 않나.
대한민국을 통째로 중국에 갖다 바치려는 매국 행위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되고 있다고 봅니다.
진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신차려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양념사들 중국애들 맞는듯 ㅎㅎ
아침부터 수고요
무섭네요. 격하게 동의합니다.
불펜에도 그런세력이 있는거 같네요
랜디로즈//
https://www1.presldent.ga/petitions/585683
대깨문 = 조선족 = 중국공산당 이였죠
랜디로즈// 2016년 기점으로 본문이 자기생각과 다르면 반박을 하는글보다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리고 다구리 치고 튀는글들이 부지기수죠
원전 중국인은 합격취소되긴했는데 그사건이후 행정부에서 국가기밀시설취업에 신상 안묻는걸로 아예 지침을 바꿨음
문재인이 중국 충견이된 배경이 드러나는군요.
더 짜증나는건 저런 중국 조선족한테 토왜로
몰리는게 더 열받음ㅠ
지들이 뭔데 우리국민을 토왜로 몰아ㅠ
기획분동산// 아니 이런건 다 어떻게 알아요?
들으면 들을수록 무섭습니다.
기획부동산 / 맞습니다. 소름끼치는 일이죠..
[리플수정]messia//불펜에서 한두분이 기사를 올려줬어요 국가기밀시설로 검색해보세요
죠선족들과. 조선족들에 조종당하는 뇌없는 좀비들입니다..
멜론기계도 중국에 공장있으니 충분히 있을법한
신의한수 저건 진짜ㅋㅋㅋㅋㅋ
이제서보고 추천날립니다. 소오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