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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할 자유를 박탈당한 이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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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룡십팔장 | 2020/02/28 20:01 | 1349
살기 위해 저사양 컴퓨터로 셀프 다운했습니다
좁은 틈 사이에 빠진 열쇠 종이 넣고 빼는거랑 비슷한건가
킹치만....! 작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