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는 않지만, 죽일 각오는 없군. 그 스위치 내놔라. 10분전에 해버렸어야 할 일을 내가 해주지."
사실 이 인간이 하드캐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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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죄수집단에 대한 편견 이용하려는 케릭터라
집단대표라고생각하면 맘편함
사실 이 캐릭터가 가장 뜬금없고 억지스러워서 개인적으로 다크나이트에서 제일 싫어함
저 인간이 폭탄 스위치 가지고 누르지않고 그냥 던져버려서 하드캐리했지
사실 일반 시민쪽에서도 못눌렀기 때문에.
심지어 범죄자도 안한다라는 인상정도?
저캐릭터를 보면서 느낀게 뭐냐면 일단 근육이 많고 얼굴이 무섭게 생겨야 아무것도 안해도 발언권이 생긴다는걸 알 수있었음
사실 이 캐릭터가 가장 뜬금없고 억지스러워서 개인적으로 다크나이트에서 제일 싫어함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다시 생각해보니 노뜬금이긴 하네
그냥 죄수집단에 대한 편견 이용하려는 케릭터라
집단대표라고생각하면 맘편함
저캐릭터를 보면서 느낀게 뭐냐면 일단 근육이 많고 얼굴이 무섭게 생겨야 아무것도 안해도 발언권이 생긴다는걸 알 수있었음
굳이 의미있는 캐릭터를 배치할 필요가 있을까?
이 캐릭터의 의의는 범죄자에 평범한 사람이지만 선량한 마음이 있다는 걸 표현하기 위한 캐릭터인데?
개인적으로는 스위치 가진 사람이, 저 사람이 대신 눌러줄 거라고 생각해서 넘겨줬다고 생각함.
누르지 않을 것 같은 사람한테는 안넘겼을 듯.
그런 면에서 뜬금없다기 보다는 필연적이라고 봄.
난 이 캐릭터 좋아함, 죄수나 시민이나 똑같은 사람이고 생명은 함부로 해서 안된다는 것을 잘 보여줌
하긴 던지는거 보고 놀라지
사람은 근본부터 악하지 않고 바뀔수있다.
조커와 정 반대로 인간의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준 좋은 캐릭터라고 보는데.
저 인간이 폭탄 스위치 가지고 누르지않고 그냥 던져버려서 하드캐리했지
사실 일반 시민쪽에서도 못눌렀기 때문에.
심지어 범죄자도 안한다라는 인상정도?
다크나이트에서 조커를 당황시킨 유일한 캐릭터
다크나이트임
뭘 보여주려는지 알겠는데 여기 전개만큼은 교훈 존나 넣은 일드 전개 보는거 같았음
난 저 사람 보면 그린마일의 사형수 생각남. 그래서 저 사람은 무슨죄로 교도소에 들어왔을까 생각함...
저 스위치가 사실 상대편 배가 아니라 자기 배 폭파 스위치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