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주일 전만 하더라도
전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통제 사례로 한국이 꼽혔고
추가 확진자도 없이 잘 지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31번이 튀어나오고
병원에서 빠져나와 결혼식장, 장례식장 부폐 같은데 다니고
바퀴벌레 알 놓듯이 기하 급수적으로 감염자가 증가하고 이제 대구 포비아가 나올 정도로 전국이 심각해지고
이젠 우리나라가 입국 금지국 까지 되어 있다.
그리고
현재 국가가 중국을 입국 금지 안 시켜서 지금 우리나라에 코로나 바이러스 퍼진다고 야당에서 욕을 하면서
야외 집회는 국민의 자유니하면서 국내 n차 감염을 부추기고 있다.
모든 일에는 트렌드라는게 있는데..
갑자기
트렌드가 바뀌더니
모든 일이 삽시간에 바뀌었다.
그리고 중국인이 문제라면
중국인이 제일 서울과 제주의 신규 혹은 누계 확진자 수는 이해가 안된다.. 특히 인구별 확진자 수로 나누면 초동 방역 시스템이 잘 돌아가고 있는데..
n차 감염이 확연히 늘고 있다.
왜그럴까?
그리고 신천지 확진자들의 경우에는 확진자가 되기 전에 보면 무슨 작정이라도 한 듯이 전부 사람이 정말 많이 오는 밀폐된 공공장소에 엄창 많이 다녔다. (장례식장, 결혼식장, 뷔폐, 헬스장, 찜질방 등등)
특히 증상이 발현 된 후에도 참치가 죽기전에 정자를 뿌리고 죽듯이.. 정말 정말 열심히 다녔다.. 열나고 몸도 아팠을 건데..
왜 그랬을 까?
코로나가 지나가고
정말 한번 제대로 수사를 해봤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