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큰 행사도 아니고 지역축제도 아니고
한국영화에 큰 역사를 쓴 영화팀 초정해서 밥한끼 대접하는게
그리 큰 문제가 되나?
대구시와 질본에서 현장 컨트롤 하고있고
오찬한다고 대구 상황을 전달 못받는것도 아니고
만나서 고생한 감독및 배우들 스텝들에게
밥한끼 대접하는게 그리 욕먹을 일인가...;;
비난하는분들 너무 억지 아닌가..
대규모 큰 행사도 아니고 지역축제도 아니고
한국영화에 큰 역사를 쓴 영화팀 초정해서 밥한끼 대접하는게
그리 큰 문제가 되나?
대구시와 질본에서 현장 컨트롤 하고있고
오찬한다고 대구 상황을 전달 못받는것도 아니고
만나서 고생한 감독및 배우들 스텝들에게
밥한끼 대접하는게 그리 욕먹을 일인가...;;
비난하는분들 너무 억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