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끝내고 사우나들렀다가 주차하러 지하내려왔는데
번호판 안보이게 지워주는 시간이 아까울정도로
정말 양심이 없다
밖에 눈은 계속 오는데
딱 2자리 남은 지하에 차를 아주 뭐같이 대놓으셔서
진짜 앞을 막아버리던지 트렁크에 있는 간장이라도
부어버리던지 하려다가
꾸역꾸역 참고 밖에 차 세웠다
부디 이글이 베스트 올라가서 너희 눈으로 직접
본인들의 주차실력을 보고 반성하는 시간좀 가졌으면 좋겠다
장사끝내고 사우나들렀다가 주차하러 지하내려왔는데
번호판 안보이게 지워주는 시간이 아까울정도로
정말 양심이 없다
밖에 눈은 계속 오는데
딱 2자리 남은 지하에 차를 아주 뭐같이 대놓으셔서
진짜 앞을 막아버리던지 트렁크에 있는 간장이라도
부어버리던지 하려다가
꾸역꾸역 참고 밖에 차 세웠다
부디 이글이 베스트 올라가서 너희 눈으로 직접
본인들의 주차실력을 보고 반성하는 시간좀 가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