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부에서 수사와 기소 주체의 분리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다음주 금요일 전국 검사장 회의를 소집합니다.
법무부는 최근 지검장급 고위 간부와 대검찰청 일부 간부에게 공문을 보내,
오는 21일 회의를 열겠다고 알리고, 참석 여부를 파악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회의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 장관 주재로 검사장 회의가 열리는 것, 검찰총장이 회의에 참석하지 않는 것 모두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깡패들 정모있나봄
깡패들 정모있나봄
저런인간인줄 모르고 지지했던게 창피하네...덩치는 산만한게 하는짓은....ㅠㅠ
지는 이제 가봐야 밑에 애들한테 별볼일 없는게 현실이거든
석열이는 깡패라서
그런자리 가믄 안댑니더
역시 추? 네요
선거법위반 덥으려고 별지랄을 다하는구나
어의 왜 그러냐
팔자 믿고 지랄하나 본데, 그 팔자도 외계의 힘에는 아무 쓸모 없다오.
안철수가 대운에 관이 왔다고 지랄하는 거랑 같은 이치로 윤석열이가 안하무인으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까불고 있는데 검사로써 인생을 살다보니 또다른 존재의 힘을 모르는 모양인데 조만간 광화문에서 돌어 맞아 죽을 수 있다.
깡패보다 더 저급한 양아치네
돼지새끼 진짜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