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https://cohabe.com/sisa/1335903 첫번째 사진과 마지막 사진 1495cc | 2020/02/15 00:23 40 549 안녕 40 댓글 스타라이트 2020/02/15 00:23 고통의 시간이 짧았기를, 평안했기를... 바다강아지 2020/02/15 00:25 하지마라 진짜 --; JuiceRed 2020/02/15 00:25 지금 키우는 고양이들 20년 넘게 몸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살아줬으면 좋겠다 스타라이트 2020/02/15 00:23 고통의 시간이 짧았기를, 평안했기를... (t1uSBA) 작성하기 익명-jE1MTYx 2020/02/15 00:23 ㅠㅠ (t1uSBA) 작성하기 미소녀 2020/02/15 00:23 묵념 (t1uSBA) 작성하기 포카요케 2020/02/15 00:24 뭐야 왜 애기가 커서 멍뭉이 죽인거임? ㅠ (t1uSBA) 작성하기 닉 네임 2020/02/15 00:24 심각 (t1uSBA) 작성하기 미소녀 2020/02/15 00:24 왜그러냐 진짜 (t1uSBA) 작성하기 바다강아지 2020/02/15 00:25 하지마라 진짜 --; (t1uSBA) 작성하기 valken 2020/02/15 00:25 헛소리 하지 말고 제발 좀 죽어라.. (t1uSBA) 작성하기 미소짓는기사 2020/02/15 00:31 찐 (t1uSBA) 작성하기 F.B.I 2020/02/15 00:31 혹시 정신병있냐? (t1uSBA) 작성하기 머꼴 2020/02/15 00:32 지랄마라 (t1uSBA) 작성하기 부뚜따따막 2020/02/15 00:32 찐 (t1uSBA) 작성하기 폐지줍기 2020/02/15 00:32 싸이코냐 시벌롬아 (t1uSBA) 작성하기 기발한 Nickname 2020/02/15 00:33 이런놈이 진짜있구나 (t1uSBA) 작성하기 쓰알 2020/02/15 00:34 온갖욕을 다 먹네 ㅋ (t1uSBA) 작성하기 사완 2020/02/15 00:34 정말 궁금한 건데 이 댓글은 무슨 생각 하면서 다는거임? 진짜 재밌다고 생각해서? 정말 그렇게 생각이 되어서? 요즘 이런 유형의 댓글이 종종 보이는데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럼 (t1uSBA) 작성하기 감자는영원하다. 2020/02/15 00:35 씹절한 글에 뇌절가지 말자 우리.. (t1uSBA) 작성하기 라젠드라 2020/02/15 00:36 진짜 이건 뭐냐... (t1uSBA) 작성하기 드로드 2020/02/15 00:24 친구 이상의 가족이었을텐데 상심이 크겠다 (t1uSBA) 작성하기 JuiceRed 2020/02/15 00:25 지금 키우는 고양이들 20년 넘게 몸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살아줬으면 좋겠다 (t1uSBA) 작성하기 altrise 2020/02/15 00:31 저정도면 형제지. (t1uSBA) 작성하기 으아악 아니야 2020/02/15 00:32 작년 7월, 12월에 14살짜리 개랑 12살 고양이 보냈다. 털 안날리는건 좋은데 내 인생중 고양이랑 개 없이 살아본적이 별로 없어서 넘모 허전하다 ㅎ... (t1uSBA) 작성하기 lRAGEl 2020/02/15 00:32 울 어머니가 개 키우는 거를 싫어하심 먼저 키우던 아이가 멀리 가버렸거든 보고싶다.. (t1uSBA) 작성하기 Timber Wolf 2020/02/15 00:32 저런거 땜에 '거북이 키워보면 어때 엄마?' 라고 한적이 어릴때 있었는데 '엄마 아빠, 너까지 죽고나도 거북이는 혼자 살아있을텐데, 그때 그 아이는 어떻게 될지 생각해볼래?' 이 소리 듣고 어린맘에 상상하다 울뻔함; (t1uSBA) 작성하기 얗얗 2020/02/15 00:33 난 동물이 너무 좋은데 책임질시간도 이별의 준비도 안되어있어서 못키우겠어 그래서 끝까지 잘키운 사람들 진짜 대단한거 같아 (t1uSBA) 작성하기 샤오무 2020/02/15 00:34 첫만남은 웃음으로 마지막 이별은 울음으로... (t1uSBA) 작성하기 얼방먹은용암광전사 2020/02/15 00:34 인종이 바뀌었잖아 (t1uSBA)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t1uSBA)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마미야 RB67 사용자분 계시나요? [3] Mamiyalive | 2020/02/18 01:36 | 1589 정치메르스 사태때 클리앙 레전드 발언.jpg [0] 쥬리 | 2020/02/17 11:23 | 1002 X1D 2 HAND MADE~? [5] 산나무물 | 2020/02/17 10:37 | 962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0] 그녀의자전거 | 2020/02/17 07:19 | 302 정치"메르스 유족 모임 막으라 지시".jpg [7] 콜로니아 | 2020/02/16 18:27 | 1581 RF 24-70+사무엘2 vs RF 28-70 [10] 아미폐인 | 2020/02/16 18:38 | 1238 신혼여행 갔다가 다른 남자랑... [12] kchki4288 | 2020/02/16 17:23 | 719 소니 홈피가 그지같은 예시. [3] 거칠은청년 | 2020/02/16 15:22 | 953 논란중인 댓글과 피해자 코스프레 [0] 저형뱃살봐 | 2020/02/16 11:27 | 840 조현.gif [3] 기관총을가진사람 | 2020/02/16 08:46 | 644 미혼부...피눈물...jpg [12] 보컬 | 2020/02/16 01:35 | 471 코로나 일본의 대처가 부럽다는 중앙일보ㅋ [11] 너의울타리 | 2020/02/15 23:51 | 1762 소전) 형님, 이 ㅅㄲ 웃고있는데요? [11] 지온 | 2020/02/15 19:10 | 1727 아랫집 사시는 분이 매일 차가 바뀌는데.. [9] 응다팔아☆화물자게이 | 2020/02/15 17:06 | 1072 « 9761 9762 9763 (current) 9764 9765 9766 9767 9768 9769 97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요즘 신종 사기수법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폴란드 등산객... 구석기 마인드녀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F-35 만드는 공장 잘 먹던 여자 동기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바나나를 끓이면? 30만달러짜리 시계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LG 근황.news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오늘자 나라망신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쯔양 사건 근황.jpg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나베 소식 인도 갠지스강 근황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서태지 다음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탈퇴한 가수.jpg
고통의 시간이 짧았기를, 평안했기를...
하지마라 진짜 --;
지금 키우는 고양이들 20년 넘게 몸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살아줬으면 좋겠다
고통의 시간이 짧았기를, 평안했기를...
ㅠㅠ
묵념
뭐야 왜 애기가 커서
멍뭉이 죽인거임? ㅠ
심각
왜그러냐 진짜
하지마라 진짜 --;
헛소리 하지 말고 제발 좀 죽어라..
찐
혹시 정신병있냐?
지랄마라
찐
싸이코냐 시벌롬아
이런놈이 진짜있구나
온갖욕을 다 먹네 ㅋ
정말 궁금한 건데 이 댓글은 무슨 생각 하면서 다는거임? 진짜 재밌다고 생각해서? 정말 그렇게 생각이 되어서?
요즘 이런 유형의 댓글이 종종 보이는데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럼
씹절한 글에 뇌절가지 말자 우리..
진짜 이건 뭐냐...
친구 이상의 가족이었을텐데
상심이 크겠다
지금 키우는 고양이들 20년 넘게 몸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살아줬으면 좋겠다
저정도면 형제지.
작년 7월, 12월에 14살짜리 개랑 12살 고양이 보냈다.
털 안날리는건 좋은데 내 인생중
고양이랑 개 없이 살아본적이 별로 없어서 넘모 허전하다 ㅎ...
울 어머니가 개 키우는 거를 싫어하심
먼저 키우던 아이가 멀리 가버렸거든
보고싶다..
저런거 땜에 '거북이 키워보면 어때 엄마?' 라고 한적이 어릴때 있었는데
'엄마 아빠, 너까지 죽고나도 거북이는 혼자 살아있을텐데, 그때 그 아이는 어떻게 될지 생각해볼래?'
이 소리 듣고 어린맘에 상상하다 울뻔함;
난 동물이 너무 좋은데 책임질시간도 이별의 준비도 안되어있어서 못키우겠어
그래서 끝까지 잘키운 사람들 진짜 대단한거 같아
첫만남은 웃음으로
마지막 이별은 울음으로...
인종이 바뀌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