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네티즌들의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이해가 가는 모습이네요.
저 분들은 희망이 보였을까요?
지지고 볶으면서도 이만큼 성장한게 신기함.
나라가 부강해지니 해외 교민도 데려와서
보살펴 주고 아산에 있는 미꾸라지 한마리의
도시락 투정도 받아줄 수 있는 나라가 됐으니 ㅋ
저당시 꼬맹이들은
지금은 70대 이상의 노인들이 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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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보았습니다. 과거엔 발전이 없어도 또는 미래가 보이지 않았어도 삶에 있어서 낭만과 정이 느껴지는 시대 였던거 같습니다. 현재는 알록달록 조명과 인위적인 환경조성으로 예쁘고 보기 좋을수는 있으나 과거 추억을 대신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