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명박 정권,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정인철)실에서 제작한 문서중 "문화권력 균형화 전략" 일부
“의도적으로 자금을 우파 쪽으로만 배정 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문화예술인 전반이 우파로 전향하도록 추진 한다"
명단에 등재된 인물은 해외의 한국 문화원 행사나 정부가 지원하는 문화관련 행사에 초대하지 않고,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해 영상 컨텐츠 제작 지원에서 배제하거나 후원 기업들에게 압박
https://cohabe.com/sisa/133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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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질,,,,
박정희 하는 짓 그대로 ㅋㅋㅋㅋ
쓰레기 같은 놈들임.
그분들은 선택적 분노라서
외면한답니다
자한당 지지자들이 기생충 좌익영화라고
무조건 까는 이유가 있었군요 ㅎㄷㄷ
와 자한당은 절대로 찍으면 안 되겠네요
문화 예술분야에 정치 논리가 강요되면 필연적으로 퇴보하기 마련이라는 건 이미 역사가 잘 증명해 주고 있죠
몰려들 오실 때가 됐는데...
이 글의 주체들은 선택적 분노 제외 대상이라서 안 오실라나?
[리플수정]규제가 없는 사회는 없습니다 다만 규제를 지들끼리 꿍짝하는것과 공론화 하는것은 전혀 다른 문제지요
하지만 그분들은 규제를 공론화 하는게 독재라하는데 그냥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렇게 좋아한다는 '자유'를 한정적으로만 허용하는...
쓰레기정당 하는짓거리가 참 공산당이나 군부독재시절이랑 똑같네요
정권을 잃은 이유가 있죠
자한당 무섭네요
자한당이 중국 북한 공산당이랑 하는 짓이 똑같죠
공소리다// 저래 놓고선 이제와서 문정부가 친중이나 중국몽이니 프레임 씌우는 거 보면 내로남불이 따로 없죠ㅋㅋ
공소리다// 참 여설적이죠 지들이 그렇게 싫어하면서 하는짓은 똑같은....
부러워서 그런건지도 ^^
자한당 정권 잡으면
저 시절로 다시 돌아갑니다.백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위원장이 6일 ‘가짜뉴스’ 대응책으로 “팩트체크 활성화”를 내놓으며 “기존 팩트체크 관련 기관들을 방통위가 지원하고 필요하다면 새로운 기관을 민간에서 설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위원장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 후 첫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사회적으로 독립된, 신뢰할 수 있는 팩트체크 기관이 시중에 유통되는 온갖 정보의 진실성을 살펴본 뒤 이를 규제위원회에 전달하고, 여기서 다시 사업자(언론사)에 전달해 사업자가 자율규제를 실시하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허위조작정보(가짜뉴스)를 해결하는 방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팩트체크 기관을 방통위가 직접 운영하는 건 적절치 않다. 민간에서 진행하면 그 기관이 내실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9월 9일 취임한 한 위원장은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출신 변호사로, 문재인 정부 주요 현안인 ‘가짜뉴스 척결’의 해결사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이에 대해 한 위원장은 “언론 때문에 내가 가짜뉴스 첨병이 돼버린 것 같다. 자칫하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는 것도 현실”이라며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한상혁 방통위원장 “가짜뉴스 대책은 팩트체크 활성화”
버킷리스트/님 댓글에 추천
네, 절대선 대 절대악 프레임 잘 보고 있습니다.
문화통제하던 박근혜 정부는 전부 재판중입니다. 언론통제 하는 놈들과 그거 지지하는 놈들도 전부 형사처벌받기를 기원합니다.
??? 클베세요? 클리앙가서 노시지 왜 여기서 이럽니까?(19년 가입자)
기억지기// 대놓고 신문 기사 검열하던 전두환 정부는 사실 검열을 한 게 아니군요.
중국 정부도 검열을 하고 있는게 아니고ㅡ
2010년대에 이런 일이 자행됐다는게 지금 봐도 믿어지지가 않음 저 따위 유치하고 저열하기 짝이 없는 내용이 청와대 공문서, 보고서로 쓰여졌다는 사실 자체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