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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박근혜 시절 봉감독 인터뷰 발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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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ㅋㅋ 왜구 틀탁 일베벌레 부들부들하는 소리가 들리네요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이든 다 하셔도 됩니다. 당신은 그래도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한당 사람들이 봉준호 싫어하죠
자한당이 집권했으면 이런 영화 나올 수 있었겠나요
박근혜 정권의 블랙리스트 피해자ㅠ
개념 발언이네요. 블랙 먹었지만. ㅋㅋㅋ
오바마가 이미 최순실 아바타와 정상회담 했...
지금 야당 정권이 계속 됐으면 분명 이런영화 안나왓다고 봄..,.,.
봉감독이 본문 발언한 시기에는 국민들의 80% 이상이 봉감독과 똑같이 생각했고
그래서 수사와 재판을 통해 박근혜 탄핵되고 구속됐잖아요.
그리고 기생충 하면 떠오르는 것은
과거 블랙리스트 뿐만 아니라
송강호가 극중에서 말한 서울대 문서위조학과와
영화에서 보여주듯이 갈수록 심해져가는 빈부격차의 문제죠.
과거 블랙리스트와 국정농단도 비판했듯이,
지금 정부의 경제 실책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비판하고
조장관 측에 마음의 빚이 있다는 문대통령 발언 등도 비판하는 게
기생충에 딱 맞는 생각인 거 같아요.
[리플수정]이 세상 모든 사안에 문정부를 연결해 까는 사람들은 대체 뭐하는 사람들일까....
문통과 민주당 까고 싶어 잠이나 편히 자는 지 걱정.
면서// 봉감독 본문 말씀처럼
"나라 안팎으로 충격적인 일이 많아 마냥 기뻐할 수 없다"
라는 표현은
신종코로나와 이번 13명 기소 등이 있는 지금 2020년의 상황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죠.
오늘 아카데미 시상식 같은 경사를
구속 수감되어 있는 박근혜를 비판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본문 보다는,
차라리 제가 드린 말씀처럼 해석하는 게, 영화 기생충에 더 어울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이런 경사날에 더러운 정치권 안 묶으면 안돼요?
박근혜 말기 지지율 한자리수였습니다. 전국민 95%가 박근혜 최순실을 욕했어요.
그냥 상식적인 당연한 말을 한거지 무슨.
제발 경사에 정치물 묻히기 마시길
저땐 국민들 거의 모두 다 저랬어영~~
지금은 문재인이와 그 똘마니들한테 저럴때죵 ㅋㅋ
어후 저런 정치병에 걸린 인간들이란 참 딱합니다
봉 감독이 한말을 본인이 마음대로 왜곡하면서 표현하네요
저것도 참 능력이죠..
가재게붕어들이??
아주 그냥 이쪽이아 저쪽이나 지들 맘에 드는대로 해석해..
걍 영화감독 한사람으로 냅둬라..
잭그릴리쉬// 님 말씀이 옳죠.
저도 오늘 같이 기쁜 날, 본문 같은 글이 좌담에 보여서 반론드린 것이고,
당연히 이런 논쟁이 오늘 같은 경사스러운 일에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치병자였네
이걸 또 양념을 바르네. 순수하게 기뻐하면 안됨? 광신적 조극기부대들아..
유타일리// 님 생각에 동의 합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 역사상 가장 기쁜 날 중에 하나인데 더러운 정치와 연결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땐 주변서 다 저랬어요.........
당시에도 봉준호 글 보고 생각했었던건데 503이 순시리를 본문 트럼프같은 1티어국가수장들은 아니어도 흔히들 말하는 개도국 국가원수앞에서 소개한적이있을지 궁금했었음ㅋㅋ
블랙리스트가 또...
더러운 정치권을 안묶으려니
블랙리스트를 벗어나고 성취한
봉감독 + 이미경의 노력이 참..
우리가 블랙리스트를 하기는 했지만
다 지난일이니 봉감독 기생충수상에
우리를 까지 말라고 넘기기에는
자한당 정권 또 잡으면
블랙리스트2가 등장할가능성이 많아서
김기춘 조윤선은 블랙리스트 관련
무죄뜨는 분위기기도 하고
연평해전 국제시장 인천상륙작전
Vs 기생충 ..
나라에서 투자한다면 어느쪽에 하는게 맞을까요
우파 국X 영화좀 그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리플수정]필리스// ㅋㅋㅋ 여론 돌려보려고 열심히 하시네요. 뭐든지 현정권 욕으로 연결하려는 정치병환자 자한당 지지자의 전형적인 모습이죠
벌레들 댓글에서 부들잼. 블랙리스트 3인방이 정권바뀌고 최고의 폼으로 귀환. 다시는 문화에 재갈을 물리면 안되고, 그런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정권을 잡으면 안됨
송강호도 당시 배우일 다 끊겼다고 했죠.
ㅋㅋㅋ 쪼잔하게 블랙리스트까지 만들어서 문화인들 괴롭힌 정권 욕하는데 ㅂㄷㅂㄷ거리는 사람이 있네요
왜 그럴까 신기하네요
죄다 그 당 지지자는 아니라고하던데
지금은 문재앙이죠 ??
왜들왜들
베들베들
여기도 이상한ㅇ분들 많네요
오블리뱌떼// 그렇게만 말씀하시지 말고,
제 댓글 내용에 잘못된 게 있다면 구체적으로 말씀을 좀 해보세요.
틀린 내용이 없잖아요.
조전장관// 그건 너고...ㅋㅋㅋㅋ
응.
블락
서슬 퍼렇던 이명박근혜시절에 조용하다가 만만한 문재인한테 온갖 오물을 배설하는 진중권이 보다는 용감하네요
누군지 몰라도 위에 아전인수 오지네요
돌아이들 천국
필리스// 내용이 아니라 태도를 말하는거에요. 말이 뭐가 중요해요. 자한당 지지해도 말로는 중도라고 하면 그만인데 ^^.길고 장황하게 두개에 걸쳐 글을 써야 할 정도로 이 게시물이 자한당 지지자로서 거슬리는거죠.
오블리뱌떼// 내용이 아니라 태도를 말한다는 건 또 무슨 취지세요?
좀 알아들을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세요.
필리스// 님한테 설명할 필요는 없구요, 이 글을 읽는 진짜 중도분들은 무슨 뜻인지, 님이 왜 자한당 지지잔지 충분히 눈치까실거에요 ^^
필리스// 님 좀 제발 아니 님 생각 말고요..
봉 감독이 현정권에 실망했다느니 조국에 배신감 느꼈다느니 이런말 한적이라도 있냐고요
뇌피셜에 파뭍혀서 억지로 끄잡아 올려 나온 배설물같은 생각말고요
모든걸 정권 비토에 올인하니 참 딱해보입니다 그려..
기쁜날
이때다 싶어
정치 묻히기에 여념이 없으시군요
ㅋ
[리플수정]실리마린// 그러네요. 봉감독 생각을 말한 글에 왜 필리스 이 사람은 지 생각을 얘기하지? 자기가 상 받았나 ㅋㅋㅋ
실리마린// 제가 말씀드린 송강호의 서울대 문서위조학과 등을 이유로
기생충과 조장관 측을 빗댄 이야기들은 항간에 많이 있었습니다.
영화에 그려진 "부의 양극화" 문제 역시 당연한 영화 감상평이 될 수 있고,
위 표현은 오늘 민주당 논평에도 나온 표현이예요.
오블리뱌떼// 저에게 주신 구체적인 말씀 취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민주당 지지에서 자한당 지지로 바뀐 주된 이유가
예전에는 주로 눈팅만 하다가 작년 9월 조장관 임명 당시부터 본격적으로 불펜에 댓글들을 적었는데
지극히 타당한 법적 견해를 제시해도,
저에게 일베, 토왜 라고 하시는 분들이 하도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자한당 지지로 변하게 된 것이긴 했습니다.
[리플수정]필리스// 알겠습니다. 자한당 지지자는 맞으시네요. 중도인척 안하셔서서 좋네요. 스스로 자한당 지지자라고 밝힌 사람을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각자 선거에서 건승합시다
정치중립적인 사안에까지 이렇게 나서는걸보면 문천지교 신도들은 정말 답이 없네요
weight// 뭐가 정치중립적인데요.
봉감독 대놓고 그쪽 블랙리스트인데
오블리뱌떼// 이런 시국에 중도를 지키는 건
바람직한 게 아니라고 봅니다.
[리플수정]필리스// 넵 뭐 우리가 완벽한 진실을 알수 있나요? 각자 믿는대로 투표하는거죠. 다만 중도인척하며 마치 모든 중도 여론이 한쪽으로 치우쳐진듯 조작하는 비열한 행위는 하지 말아야겠죠. 님의 생각은 존중합니다
아직도 저당시 발언에 불편하신분들이 있고, 불편하신분들이 유독 많은 글과 댓글을 쓰고있는 불펜현실이 상당히 재미납니다.
또 라벨링 들어갔네요ㅋㅋ우리편이라고 도장찍는중
[리플수정]Theory// 지들이 블랙리스트 찍어놓고 뭔소리래
이럴줄 알았음
봉감독님 능력으로 상 받은건데 굳이 정치적인 내용과 결합해서 좌담 올라가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문화분야(연예 스포츠 등등)에서는 제발 정치와 연결좀 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아니 진심 여기서 문재인 까는 사람중에 닭년 빠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번지수 잘못 찾으신듯 빅데이터만 봐도 일베쓰레기들이 건너온거보다 클베버러지들이 건너온게 수십배인데;; 정치적으로 연결 시키려고 안달병이 나보임
봉준호는 노무현도 깠죠.그것도 비열하게 눈수술 한거로
불펜에 상주하는 일베들이 이명박근혜 시절 블랙리스트에 올린 봉준호에 관한 내용은
맞는 말이긴 하다는 역겨운 글까지 올라옴 일베들 오늘 미친듯
노무현이 이라크파병했다고 코메디언 한무랑 닮았느니 인신공격 해대던 인성수준으로 기억되네요ㅋ
이때다 싶어 봉준호 코인 타는 정치병 환자들
블랙리스트보다 더 확실한 라벨링도 있나요? ㅋㅋㅋ
일베충들 보라고 추천하고 갑니다
이명박,박근혜 자유당 정권에서 블랙리스트 올라간 감독이 사고를 쳤는데, 정작 가해자인 자유당은 뻔뻔하게 밥 숟가락을 올린걸 욕해야지, 일베충들도 아니고 불과 몇 년전 사실을 말해도 아주 부들부들 하는 인간들 보게 ㅋㅋ
홍들홍들 하노
근데 보수정권때 훈장도 받지 않았나요?
참 알 수 없는듯
똥들을싼다 싸
밑에 진중권 글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 이렇게 또 정치로 엮여버림 ...ㅋㅋ
더한놈이 나올줄 저때는 나도 몰랐지..
더한놈이 나올줄 저때는 나도 몰랐지..
근데 박근혜때 대통령 표창이랑 문화훈장 받았던데요..
솔직히 봉준호급이면 누구 없었으면
못만들었느니..그런게 말이 안되요..
이게 다 문제인 덕분에 이뤄낸 성과군요... 봉준호 감독님 문프께 감사인사 드려야 겠네요
개ㅈ베들 일제히 쌰랍~~
돌직구 ㄷㄷㄷ
더한게 나옴 ㅋㅋ
박근혜때야 뭐 무능혜 지지율조차 역대급이었으니. 4퍼아니었나??
이명박근혜보다 문재인이 무능해 보이는 분들이 있으니.. 참 큰일은 큰일이죠. 봉준호. 송강호. 이미경 cj 부회장.. 모두 이명박근혜 시절 찍혔던 사람들이죠.. 그들이 무슨 일을 했는지.. 사실로 기록되도 모르고 있으니..
박근혜503-최순실 시절 블랙리스트 감독..
아카데미 오스카 4관왕으로 날아오름.
토착왜구당.. 일베 버러지 부들부들..
정vp//이미경은 친이명박이라서 박근혜에게 탄압받은걸로 아는데요
[리플수정]가즈아22C// 온 국민들이 과거 블랙리스트 등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압도적인 지지로 박근혜 탄핵시켰었고,
오늘도 온 국민들이 아카데미 시상식 기뻐하고 있는 게 팩트임에도 불구하고,
거기에서 님 같은 분들이, 토착왜구 내지 일베 버러지 같은 표현 등을 써가며
사람도 거의 없는 곳에다가 대고 "여러분 여기 좀 보세요. 한일전입니다."
라면서 무작정 섀도우 복싱 하고 싶어하시는 거겠죠.
댓글들을 천천히 잘 좀 읽어보세요.
이게 다 문재인 덕입니다
크헉 ㅋㅋㅋ
정치적으로 이야기하고싶진 않습니다
그런데 일베는 버러지 맞아요
이 게시물에 적합한 댓글인진 모르겠지만
일베로 대표되는 당이 아니라면 충분히 자한당 지지 가능합니다
국.뽕에 취해 술한잔 해서 제가 뭔소리하는지 모르겠네요
정치병은 없어지면 좋겠구요
다들 싸우지말고 좋게 지내면 좋겠어요
일베친구들도 정신차리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봉준호는 미국에서 기생충 관련 인터뷰에서
혁명의 시대는 지났고 혁명의 대상이라는게 불확실해지고 복잡해진
현상황을 이야기 한 거라고 하는데
아직도 운동권시대 환상에 머물러 있는분이 많은듯 하네요
진중권이나 이 글이나 정치묻히기에 여념이 없으신 분들 ㅋ
기아짱짱맨// 좋은 말씀입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에서 여당 지지 측에서 야당 지지 측에게 일베 운운하는 게, 맞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죠.
여기 댓글들엔 일베라고 부르는 댓글들이 많지,
일베라고 불릴 만한 댓글들은 선뜻 보이지 않잖아요.
맨 처음에는 이런 데서 일베 운운하는 게 자한당 측 프락치 같은 자들인 줄 알았는데
보니까 그게 아니라, 정말로 민주당 측 지지자들이 이런 데서 일베 운운하던데 참 황당할 뿐이고
그 허약한 논리구조에 매번 놀라고 있습니다.
토착왜구 내지 한일전도 운운하던데,
기아짱짱맨// 우리나라 국민들 착한 사람들이고,
우리 정부가 일본에게 지지 않겠다고 외치면
다들 믿고 따라가주죠.
그런데 외치기만 할 뿐, 실제로 제대로 한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지소미아 등으로 망신만 당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일전 계속 운운하는 건,
국내 정치를 개판 쳐도, 일본과 싸우기 위해 총선에 찍어달라는 진짜로 황당한 얘기 밖에 안 되는데,
그래도 계속 허공에 대고, 토착왜구 일베 한일전 운운하며 이번에도 또 다시 찍어달라고 외쳐대는 거죠.
우리 국민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저런 소리들을 계속 합니까.
중간에 모르긴 ㅋㅋㅋ 은근슬쩍 물타기하는거보소
물타기 쩌네요 ㅋㅋ
이게 다 문재인 덕분이죠 ㅋㅋㅋㅋ
역시나 댓글에 베충이들 떴네 ㅋㅋ 최순실 이야기하는데 니네가 왜 부들거려?
Jnof// 님은 베충이라는 기준이 부들거린다는 거에요?
다들 최순실 블랙리스트 등을 비판하고 있는데, 얼마나 부들거리는 댓글이 많다는 건가요?
이야 손기정옹 금메달 딴 이야기를 일제를 이야기하지 말고 말하란 사람들이 있네
앵그리니슨// 문대통령이 정치를 잘만 하면야,
누가 토를 달겠습니까.
가뜩이나 80% 넘어가던 지지율도 임기가 절반 밖에 되지 않았는데 반토막이 났고
대표적 친문 사이트였던 엠팍이 이렇게 돌아선 상황인데,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경사에까지 갑자기 정치 논리를 가져오니까
많이들 거부감을 느끼는 것뿐이죠.
앵그리니슨// 님께서 마침 손기정옹 금메달 말씀하시니 생각나는데,
박정희부터 84년 LA 올림픽 때 전두환에 이르기까지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금메달 따면,
그저 대통령이 텔레비전에 얼굴 들이밀며,
거기에 어떻게라도 뭍어가려고 그랬었죠.
봉감독께는 그 수상 자체로 축하해주는 게 맞다고 보고,
저도 18시 37분 댓글에서 그렇게 말씀드렸었어요.
그런데 계속 잔치집에들 와서, 저 사람들이 토왜다 일베다 버러지다 그런 소리들을 하고 있는 댓글들이 계속 이어지니,
저도 그에 대해 비판드린 겁니다.
순수하게 좀 봅시다
왜들왜들
베들베들
좀 하지 말고
그럼 당시 대한민국 최고 감독이 블랙리스트 당한 피해자로써 최순실 정권에 저런 말 한마디 못해요?
그러니 일베 소리 듣고 토왜 소리 듣는거~!
[리플수정]ヒュンダイ유니콘스 // 왜곡하지 마시고, 댓글들을 잘 보세요.
정부 비판 측 댓글들의 주된 취지도
저 당시에는 다들 봉감독처럼
박근혜 비판했었다는 내용이에요.
그런 댓글들에 대해 일베 운운하는 건, 섀도우 복싱하는 거밖에 안 돼요.
[리플수정]봉준호감독은 노무현한테도 청와대산책하다가 독초먹고 머리이상해졌냐고 하던 양반인데요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쿠콰콰콰콰// 참 할말없네
얼마나 개돼지같이 했으면 예술인이 정치얘기를 저렇게 얘기하냐고 ㅋㅋㅋㅋ
토왜들 부들부들~^^
베충이들 부들거리는거 꿀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