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상 수상하면서 하신 말씀이
텍사스 전기톱으로 5등분하고 싶었다..
쿠엔틴 타란티노 - 원스어폰어타임 헐리웃
마틴스콜세지- 아이리쉬맨
그레타거윅- 작은 아씨들
제임스 맨 골드 - 포드vs페라리
이분들과 나누고 싶은건 이해 하는데
왜 하필 텍사스냐??
봉감독이
4명의 거장들과 겨루는게
서로도 피를 말리는 경쟁을 호러영화 빗대었지만
자신을 존경해준 텍사스도 잊지 않고
리스펙해줌..
전부
다
"넌 다 계획이 있구나??"
존경합니다!
천재!
난 또 청량리 택사쓰 땜에 그런줄 알았네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ㅋㅋㅋ
이야 진짜 허투로 하는말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