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아카데미 작품상은 제작사에게 수여하는거라 전혀 문제없음
추가로
위 자료에는 제작투자로 되어있지만 사실상 CJ회장이 기생충의 총제작비를 지원했고 회장동생인 부회장인 이미경씨가 제작 및 보급을 책임지고 했다고 함
그리고 이미경씨는 영화와 연극에 관심이 많아서 제작과 배급쪽에서도 이미 유명하다고 함.
그러니 발언하는데 큰 문제없는 상황임
저 평론가의 이 전에 했던 발언
작년 노벨상수상자의 이름을 모른다고 노벨상의 권위가 떨어지지 않는거처럼
황금종려상의 작년 수상작품을 모른다고 그 상의 권위가 떨어지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걸 한순간에 수준이하로 평론하는 평론가 수준은 딱 그 수준인것이다
난 이 평론가가 누군지 모르고 있었고 이 글에서 처음 봤다.
그게 딱 니 수준인거다 ㅋㅋㅋㅋ
칸 영화제 전년도 황금종려상 수상작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이고, 영화를 좀 본격적으로 관심가지고 본다 하는 사람들은 웬만하면 다 알던데.
비전문가인 인터뷰어는 혹 몰랐더라도 전문가를 자칭하는 자기 자신은 알았어야지. 몰랐으면 그냥 뿅뿅이고 자기는 알면서 저런식으로 인터뷰 했으면 그냥 심사가 뒤틀린 인간...
그거 생각나네. 치트 오메틱도 모르는 새끼가 게임 리뷰 유튜브한다고 깝치던거
영화계의 교익이네
깐느 발언은 되게 오타쿠 적인 힙스터 사고방식인 거 같음ㅋㅋ
난 이미 알고 있었는데 니가 이걸 이제야 관심 가져? 너 봉준호 아녔음 깐느에 관심도 없었을거잖어 ㅡㅡ 내 장르 넘 보지마 란 느낌이 너무 과해서
약간 역함
마지막 저발언은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는데
설명을 거지같이한 케이스인데
나머지는 죄다 욕먹어도 쌈. 영화계에 대해서 뭐 아는척하더니 쥐뿔도 모름
난 이 평론가가 누군지 모르고 있었고 이 글에서 처음 봤다.
그게 딱 니 수준인거다 ㅋㅋㅋㅋ
칸 영화제 전년도 황금종려상 수상작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이고, 영화를 좀 본격적으로 관심가지고 본다 하는 사람들은 웬만하면 다 알던데.
비전문가인 인터뷰어는 혹 몰랐더라도 전문가를 자칭하는 자기 자신은 알았어야지. 몰랐으면 그냥 뿅뿅이고 자기는 알면서 저런식으로 인터뷰 했으면 그냥 심사가 뒤틀린 인간...
그거 생각나네. 치트 오메틱도 모르는 새끼가 게임 리뷰 유튜브한다고 깝치던거
영화계의 교익이네
영교익...;
지나가던 황씨 : 아카데미라는게 사실 일본에서 생긴거거든요?
깐느 발언은 되게 오타쿠 적인 힙스터 사고방식인 거 같음ㅋㅋ
난 이미 알고 있었는데 니가 이걸 이제야 관심 가져? 너 봉준호 아녔음 깐느에 관심도 없었을거잖어 ㅡㅡ 내 장르 넘 보지마 란 느낌이 너무 과해서
약간 역함
마지막 저발언은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는데
설명을 거지같이한 케이스인데
나머지는 죄다 욕먹어도 쌈. 영화계에 대해서 뭐 아는척하더니 쥐뿔도 모름
원래 블랙조크라는게 상당히 고단수가 해야됨
논리력도 좋아야하고 비유도 좋아야 독설을 날리는건데 쥐뿔 아는것도 없고 지식도 깊지 않은 사람이
비아냥 거리면서 블랙조크를 던지니 저 사단이 남
난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 그냥 생각이 짧은 사람인것 같더라
듣보잡 새끼가 그냥 시류에 반하는 개소리로 어그로 땡겨서 이름 한번 알려보겠다고 깝싸네
왜 저 사람은 남이 상 받는데 혼자 열 올라서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