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시작된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중증 폐렴으로 입원 중이던 60대 일본인 남성이 사망했다고 NHK 등이 8일 보도했다.
외무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신종 코로나 감염이 의심된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으나 최종 판정이 나오지 않은 상태였다. 그는 지난달 16일쯤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같은달 22일 우한 시내의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일본인으로서 신종 코로나 의심환자의 사망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타깝네요
우한에서 나왔어야..ㄷㄷㄷ
감염자라 못나왔나 봅니다
안타깝네요.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은듯..ㄷㄷㄷ
중국에서 치료받으면 사망률이 높은듯
이래서 교민을 빨리 이송하고
나머지 가족도 데리고 와야합니다
아베는 전세기 안보냈나
의심환자라 못탔는듯
아...
일본에서 치료했으면 사망 안했을 것 같단 생각이..
네... 안타깝네요
인력딸리고 관리소홀 부실로
걍 방치수준으로 있다가 사망일듯 싶네요.
싱가폴도 오렌지 경보인거 보면 우한은... 말다함
약도 재대로 못주는 게 아닐까 싶더군요~ 약 안준다고 침뱉었다는 기사도 있었잖아요~ ㄷㄷㄷ
사망자 중국으로 처리되나요?
중국내 일본인으로...
중국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