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친절하게 대하는 남자는 '좋아하는 사람' 혹은 '무해한 사람'뿐입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딱히 인기를 끌만한 매력이 없다면 여자는 당신이 '무해한 사람'이라서 친절한 겁니다.
이걸 착각하고 그 여자에게 반해버리면 당신은 단숨에 '유해한 사람'인 동시에 '싫은 사람'이 됩니다.
세상은 그런 겁니다.
-사이타마 대학 동정 연합
여자가 친절하게 대하는 남자는 '좋아하는 사람' 혹은 '무해한 사람'뿐입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딱히 인기를 끌만한 매력이 없다면 여자는 당신이 '무해한 사람'이라서 친절한 겁니다.
이걸 착각하고 그 여자에게 반해버리면 당신은 단숨에 '유해한 사람'인 동시에 '싫은 사람'이 됩니다.
세상은 그런 겁니다.
-사이타마 대학 동정 연합
출처가 믿음직하군
루리웹 유해한 사람 게시판
맞는 말이다. 난 나한테 친절한 여자 있으면 일단 내가 맘에 드나? 라는 착각에 빠짐. 그때부터 자식 손자 며느리 다 모이는 짱짱한 미래를 상상하고 혼자 기분 좋았다가 현실을 알게 되면 자괴감 듬. 하, 씨빨. 사랑했다.
출처가 믿음직하군
그러니 우리 유게이들은 포기하면 편해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해가 되는 용모를 지녔다면 걱정할것 없습니다.
그러네
나한테와서 서로 욕하던 대리랑 부하직원이 사귀고있는걸보니 맞는거같기도하고
루리웹 유해한 사람 게시판
맞는 말이다. 난 나한테 친절한 여자 있으면 일단 내가 맘에 드나? 라는 착각에 빠짐. 그때부터 자식 손자 며느리 다 모이는 짱짱한 미래를 상상하고 혼자 기분 좋았다가 현실을 알게 되면 자괴감 듬. 하, 씨빨. 사랑했다.
얼굴이 흉기인 사람들이 그걸 들이대니 겁을 먹잖아.
잘생긴 사람 도 있다
사이타마는 대머리라 그런거야!
그런 착각을 하지 않도록 아싸로 살면 해결!
여초 직장 다니는 사람으로 이거 ㄹㅇ 정답임
여자는 혐오할 수준의 남자가 아니라면 남잘 적으로
만들지 않음
여자가 자길 그냥 싫어한다면 자기의 상태, 하고다니는 행색을 진심 뜯어봐야한다
무해한거만 해도 어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