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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김재규님이 실제로 했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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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의사가 대한민국 현대사 모든 인물중에 가장 큰 위인인 이유는
돈없고 빽없고 기득권없는 사람이 일으킨 의거가 아닌
기득권 층에서 부귀영화 다 누리고 있었고 앞으로도 박정희에 편승해서 더욱 부귀영화를 누릴수 있었던 중정부장이
자신의 보장된 미래와 가족의 안위를 다 버리고 일으킨 의거라는 점에서
현대사 인물중 가장 큰 위인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같은 현대사 큰 인물중의 한분인 김구 선생님보다
김재규 선생이 더 큰 용기와 결단을 내린분이라 봅니다
없이살던 사람이 가진자, 권력있는 자에게 대들긴 쉬워도
부와 권력을 가진 사람은 그걸 다 내던져야 하기때문에 몇배 힘들죠
김재규장군이 진짜 큰인물이지~
늑대가 개밑에 일못한다는 명언도 있자나~
김재규장군이 진짜 큰인물이지~
늑대가 개밑에 일못한다는 명언도 있자나~
옳소 추천받으세요
김재규 의사가 대한민국 현대사 모든 인물중에 가장 큰 위인인 이유는
돈없고 빽없고 기득권없는 사람이 일으킨 의거가 아닌
기득권 층에서 부귀영화 다 누리고 있었고 앞으로도 박정희에 편승해서 더욱 부귀영화를 누릴수 있었던 중정부장이
자신의 보장된 미래와 가족의 안위를 다 버리고 일으킨 의거라는 점에서
현대사 인물중 가장 큰 위인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같은 현대사 큰 인물중의 한분인 김구 선생님보다
김재규 선생이 더 큰 용기와 결단을 내린분이라 봅니다
없이살던 사람이 가진자, 권력있는 자에게 대들긴 쉬워도
부와 권력을 가진 사람은 그걸 다 내던져야 하기때문에 몇배 힘들죠
그래도 독립투사 분들이 더 대단하죠
그런 의미에서 노무현 대통령님과 문재인님은 존경할만 하지요..사시 패스하고 잘먹고 잘 살 수 있는데 인권변호사로 지내셨으니..
이런 경우 과거 일본군에서 충성을 맹세한 사실은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인지 아니면 독재자를 처형했으니 면죄부를 받는건지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jeeper79 김재규의 일제시대 행적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김재규는 1945년 태평양 전쟁으로 인해 조선인이 징집 대상이 되었을 때
일본군 해군의 카미카제 양성을 위한 예과 후보생으로 차출되었으며 카미카제의 생존률이 0%라는것을 감안해보았을때 만약 일본이 빨리 몰락하지 않았다면 김재규는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위 글에도 나와있듯이 강제 징집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어떤 미친놈이 지나라도 아니고 남에 나라의 100%죽는 카미카제에 자원입대 합니까
박정희처럼 일본군 장교가 되는것과
시한부 인생인 가미카제 소년대원이 되는것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일제시대때, 강제 징집되서
어쩔수없이 일본군으로 끌려간 조선인은 엄청났을거고(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처럼)
일본 탄광에 끌려간 사람도 있을거고
정신대에 끌려간 사람도있는거고
헌데 일본군 장교로 강제로 끌려간 사람은 없겠죠?
다 지발로 장교하겠다고 들어간거지
박정희가 학살하려한 부산 시민 백만명을 구했다는것만으로도 역사의 까방권 획득이죠.
박정희 밑에서 중정부장을 했던 사람을 의사라고??? 단지 권력의 핵심에서 밀려난 것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 것 뿐 어떤 의미도 아니다... 김재규의 진짜 목표는 차지철이였다... 박정희는 마지막까지 환심을 사려고했던 대상이였다... 박정희 시해 얼마전 당시 돈으로 2만달러짜리 파텍필립시계를 박정희 생일선물로 준비했던 사람이다... 김재규는 그냥 살인자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대가리가 달렸으면 상식적으로 생각해라
차지철만 목표였으면 중정부장인 김재규가 조용히 차지철만 사고사로 위장해서 죽이면 그만이지
박정희랑 술먹는 자리에서 미쳤다고 차지철만 총쏴 죽일려고 했겠냐
이미 박정희 차지철 둘다 죽일려고 만든 자리였지
그리고 박정희한테 부산,마산 사람들 죽이지 말라고 권유한 사람도 김재규고
박정희가 김재규말 안듣고
부산 ,마산 사람들 탱크로 깔아 뭉기겠다는 눈치를 보인 순간 김재규가 차지철하고 박정희는 죽여야겠다고 마음먹고 거사 치룬거지
뭘 알고 씨부려 예수쟁이 새끼야, 너 그렇게 살면 백프로 지옥가
@몽구몽구정몽구 김재구 덕분에 탱크에 깔리지 않은 그 지역 사람들이
박정희를 칭송하는 이상한 나라에서 뭘 더 바라십니까?
개소리 처하고있네
아.. 진짜 미쳐돌아가나.. 우발적살인자를
데체 저런 거짓찌라시는 누가 만드는거여
"오늘은 나를 위하고 내일은 후손들을 위하여" 이말에 울컥하네요..
어렵게 지켜온 민주주의와 자유가 오늘날 이렇게 훼손되고 망가져가는 모습
보고 통탄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김재규 의사 정말 감사합니다.
ㅊㅊ
다시 재조명 되어야 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