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공략 필요 히로인
라이벌도 있고, 주인공에 대해 무관심 혹은 혐오가 약간있지만 이차저차 스토리 진행하면서 넘어오는 스타일
~90년대: 소꿉친구형 히로인
주인공에 대해 헌신하지만 주인공 만 잘 모를 뿐인 스타일
~00년대: 츤데레형 히로인
주인공을 좋아하지만 이를 숨기고 역으로 화내는 스타일
~10년대: 쵸로인형 히로인
주인공이 뭐만하면 뻑가는 스타일
~최근: 노예형 히로인
사귀는 단계도 귀찮고 주인공에게 그냥 구속되어있음
현재: 마망형 히로인
그냥 주인공을 사랑함
테에엥
테에엥
노예형 히로인은 돈을 주고 사든 쩌는 능력을 보여주든이라도 해야 되는데, 사실은 그마저 지니지 못하고 있단 걸 깨닫고 마망형으로 넘어간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마망은 주인공을 펫으로 생각하잖아
우렁각시네
테에엥
테에엥
마망은 주인공을 펫으로 생각하잖아
노예형 히로인은 돈을 주고 사든 쩌는 능력을 보여주든이라도 해야 되는데, 사실은 그마저 지니지 못하고 있단 걸 깨닫고 마망형으로 넘어간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과거랑 00년대만 거르면 되겠네
우렁각시네
게이머즈 재밌었지
그래도 쵸로인까진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이라도 하는 느낌인데 노예부턴 모든 걸 다 던진 느낌
오타쿠 망상의 멸망이 다가오는구나
요약 : 호감도 올리기 작업조차 귀찮아진 덕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