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양예원사건 관련 실장 여동생입니다.
저는 아직 끝나지 않은 오빠 사건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수사기록 공개 청구소송 및 재정신청 기각결정에 재항고 상태입니다.
이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은 사건임을 말씀드립니다.
오늘 갑자기 신문기사를 확인하고 양예원 인스타를 봤는데 거기에 사람으로써 할 수 없는 말들이 난무했습니다.
오빠가 억울하다고 유서까지 쓰고 자살까지 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죽은사람이 없다고 그렇게 입에 담지도 못 할 말을 막 할 수 있는지..
양예원 및 페미들은 "죽은사람 불쌍하면 따라가서 위로해주라"는 입에 담을수도 없는 말을 어떻게 할 수있는지..
그런 글 들을 보고 저는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꼭 그런식으로 글을 써서 죽은 사람을 두번 죽여야하는지..
남은 가족들은 정말 억장이 무너져 내립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관심 가져주신 보배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안좋은 소식으로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
힘내세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ㅜㅜ
힘내세요.언젠간 진실이 밝혀질껍니다..
추천드립니다.
힘내시고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정의가 승리 하는 날까지 추천 드립니다
긴밤이 지나면 새벽이 온답니다...
따뜻한 봄을 기대해 봅니다..
힘내시구요.
억울함을 해소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