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787호 차주 되고 세아이에 아빠가 되는 사람입니다.
목포에서 거주를 하고있고요.
다름이 아니고 차를 사고 2017년에 목포 카발동호회에 집사람이 가입을 하고 모임도 가지고 했습니다.
헌데 문제가 올봄부터 제가 서울로 출장을 자주가면서 발생을 하였습니다.
제 집사람과 ㅂㅇㄱ이라는 목포 카발 동호회 사람과 바람이 났내요
19년3월부터 만남을 가지고 작년12월까지 만나고 가치모텔을 다니고 아주 가관이었내요
모든 증거자료 다모았고 소송을 할 계획입니다.
추가로 나온상황은 목포 ㅇㅎㅊ 학부모 모임으로있는 거기에도 남자가 또 한명 더 있는겁니다.
현제 다니는 직장 ㅍㄹㅈㅁㅎㄷㅅ 사장과도 그런상황이고 납득이안되는 사장이란 사람과는 무려 26년 차이가 납니다.
총 파악된것만 3명이나 되더군요
그것도 동시에 .......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러나 저는 애들이3명나있어 모든걸덮기로 하고
애들엄마도 미안하다고 하고해서 1달을 지옥에서 혼자버티며 지냈습니다.
근데 어제 그러더군요
도저히 정리가 안되니 저보고 나가라고
제가 무슨짓을해도 자기는 상관없고
신경도 안쓸거라고
하....정말 하늘이 무너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할수있는거 다해보려구요
정말 힘드내요
거기 개시판이나 교육청에도 투서를 할 생각이고
이런 황당한 상황에 속이 답답하고 하소연 할곳도없어
제가 정신병이 걸리거 같아 이렇게 폰을 열었습니다.
다만 여기에 글을 쓰는건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안길바라는 마음이고 이두사람을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어 이렇게 올립니다.
저와같은 남자입장에서 이게 얼마나 억울한 일인지 공감들을 하실거라 생각하며 부탁드립니다.
도저히 손이떨려 무슨 말을 하는지 두서 없이 썼내요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안타깝네요
222
용해초?
저는 그냥 방생이 답이다 마 그리 생각함미다
상대가 한명이 아닌걸로 봐선 마누라년이 정말 나쁜년이네요. 어디서 그런걸 주웠어요? 얼른 갖다버리시길.
아이의 엄마라 안타깝지만 되돌리기엔 멀리왔네요 원래 그런 사람인데 남편분이 몰랐을뿐
위로의 ㅊㅊ
에고..
위로의 추천 ㅊㅊ 베스트로 가셔야 많은 분들이 보실수있고 또한 도움도 받으실 수있을겁니다. 아..뭐라 말씀 드릴수가 없네요ㅜㅜ힘내세요!
아ㅡ
답이없네요 여자가
추천해서 베스트로
지옥같은 세상 참지 마시고 소송하세요.
정말 사실이라면
가족을 버리고 ㅂㄹ핀 사람
법적으로 소송하셔서 얼굴못들고 다니게 하시고 끝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힘내세요 식사 잘 챙기시고요
동호회에 이런일 다반사더라고요..
힘내세요~
그사람들 신상 다까서 올리세요
그럼 여기 멍청한 보배아재들이 대신 욕해주고 인실좆시켜주고
님 대신 고소도당해주고 벌금도 내줄겁니다
진영상간남 사건이라는게 있었거든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