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까지 길 터주기, 한중 관계자의 출국 수속
관제탑의 항로 우선권" 등
교민이 직접 국가를 느꼈다고 말하는거 보니
관계자들이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201160247997?rcmd=rn&f=m
"공항까지 길 터주기, 한중 관계자의 출국 수속
관제탑의 항로 우선권" 등
교민이 직접 국가를 느꼈다고 말하는거 보니
관계자들이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201160247997?rcmd=rn&f=m
자한당과 벌레들만 부들부들....